1 Articles, Search for '홍콩여행'

  1. 2008/10/14 홍콩여행
여행2008/10/14 00:45
방콕에서 오후에 출발해, 홍콩공항에 도착하니 거의 저녁 8시쯤이 되어 있었네요..
호텔로 가는 공항버스를 탈 예정이었는데, 공항에 내리니 좀 여유가 있는듯 해서,
공항에서 인터넷을 하다가 보니 9시가 좀 넘고..
이왕 AEL (공항철도) 를 타고, 전철을 환승해서 가기로 결정..
비교적 쉽게 근처역 까지 갔습니다.
그런데 역 근처에 있을꺼라 생각했던 호텔이, 아무래도 착오였던지
근처에 없어서 택시를 탔는데, 택시 기사분도 몰라서 다른 기사분께 전화로 확인을 하고야,
자정이 다 되어서야 체크인..

[##_1C|1271950349.jpg|width="480" height="319"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_1C|1133726994.jpg|width="480" height="319"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

머물렀던 호텔은 Royal View Hotel 인데,
역에서 10분( 택시비 약 35HK ) 로 정도 떨어져 있지만, 전망도 괜찮은 편이고,
바로 앞에 작은 해수욕장도 있습니다.
대신 인터넷이 1시간에 40HK, 24시간에 120HK 로 다소 비싼 편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홍콩호텔이 그러하듯이 조식도 별도고요. ( 약 90HK )
역에서 거리가 좀 멀고, 택시기사분들이 잘 몰라서, 찾아오기가 어려운게 좀 단점입니다.
20-30분 간격으로 역에서 무료셔틀버스도 있는데, 첸완역 B3 출구 계단으로 내려오면
버스정류장에 시간표와 안내가 붙어 있습니다. 대신 밤 10시 40분이 막차 입니다.

[##_1C|1100883086.jpg|width="480" height="319"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_1C|1081323043.jpg|width="480" height="319"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MTR 침샤추이역에 있는 홍콩 역사 박물관입니다. 10HK 정도의 저렴한 입장료에,
1시간정도의 볼거리가 있습니다.

[##_1C|1267502813.jpg|width="480" height="319"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박물관에서 나와, 스타의 거리로 가는 길목입니다. 저기 저 넘어가 홍콩섬이고..
이길을 따라 쭉 걸으면, 센트럴(홍콩섬) 으로 가는 페리를 탈수 있습니다.

[##_1C|1076160058.jpg|width="319" height="48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페리 터미널 앞에 있는 시계탑입니다. 예전에는 기차역이 있었다고 하는데,
현재는 시계탑만 남아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군요.

[##_1C|1234824908.jpg|width="480" height="319"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Jade Garden 이라는 식당입니다.
점심시간에는 딤섬을 맛볼수 있다고 하고, 상당히 큰 편입니다.
영문 주문서와 사진이 있는 메뉴판이 있는데, 주문서가 3장으로 나뉘어져서 있기에,
좀 해깔리긴 하지만, 손으로 가르키면 찾아서 체크해 주시기도 하니, 주문이 그리 부담은 없습니다.
4가지 정도 딤섬을 먹었는데, 맛있습니다^^

[##_1C|1251041643.jpg|width="480" height="319"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홍콩섬으로 가는 페리 입니다.
2.2HK 의 저렴한 요금으로 시원한 바람과 풍경을 보면서, 5분정도면 반대편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_1C|1054746343.jpg|width="480" height="319"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_1C|1393112283.jpg|width="319" height="48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센트럴 버스정류장에서 6번 2층 버스를 타면, 풍경좋은 산길을 넘어서,
리펄스베이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요금은 5.2HK 정도 였던듯 한데, 버스는 잔돈을 돌려주지 않기 때문에, 10HK 를 냈습니다.
왠만하면, 공항에서 내리실때, 옥토퍼스카드를 구입하시는게, 편하고 여행비 절약하는 길인듯합니다.
이날 기온이 32도 정도로 좀 더운 편이었는데, 해변에는 사람이 없이 한적한 편이었습니다.
해변이 넓은 편은 아니지만, 물속에서 열대어가 지나다니는 모습도 볼수 있습니다.
The Verandah 에서 애프터눈 티를 먹을 예정이었는데, 아쉽게도 오후에 쉬는지라,
그냥 돌아나와야 했었던게 아쉬웠습니다.

[##_1C|1323916470.jpg|width="480" height="319"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_1C|1011222586.jpg|width="480" height="319"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
대신 센트럴에서, 간단한 케익과 커피를 먹고, 피크트램을 정류장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며,
8시부터 시작하는 레이져 쇼를 보게 되었습니다. 8시부터 9시 사이에 건물들이 특색있게 조명을
바뀌는데, 금요일이었던지라, 그리 특색있지는 않았는데, 토요일에는 불꽃놀이까지 더해져
멋있다고 하니, 다소 아쉬웠습니다.

[##_1C|1351939965.jpg|width="480" height="319"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15C 2층 오픈버스를 타고 시원하게 달리다 보면, 피크트램 정류장에 도착합니다.
45도 경사로 오르는 피크트램이 신기하고 재미 있는데, 금새 산 정상까지 올라갑니다.
정상에는 상당히 큰 규모의 피크 타워가 있고, 각종 식당및 쇼핑몰과 전망대가 있습니다.

[##_1C|1073972540.jpg|width="319" height="48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피크 타워 내에는 밀립인형박물관도 있는데, 1시간 정도 둘러보면서, 사진을 찍을수 있습니다.

[##_1C|1122242830.jpg|width="480" height="319"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마지막으로 전망대에 올라서면, 시원한 홍콩의 야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가 있습니다.
맥주를 사들고 올라온 외국인들도 있었는데, 벤치에 앉아 한잔 하는 여유도 좋을듯 합니다.

[##_1C|1015547360.jpg|width="319" height="48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마지막 일정은 시간이 없었던지라, 홍콩역의 센트럴 쇼핑가만 좀
돌다가 돌아와야 했는데, 도심인 만큼 건물도 많고, 볼거리도 많습니다.

생각없이 귀국을 토요일 오후로 잡았는데,
토요일의 레이져쇼및 불꽃놀이를 볼려면 귀국을 몇시간 뒤로 잡는게
좋았을껄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8/10/14 00:45 2008/10/14 00:45
Posted by 게으른영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