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2009/07/02 03:14
2009-07-01 (5일차)

귀국하는 마지막 날이기도 하고,
비행기 시간이 오후 3시 정도로 다소 이른 편이라,
아침부터는 일정을 잡지 않고,
천천히 움직였다.


[##_1C|2578275960.jpg|width="480" height="36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쿄토 역사의 간이 식당_##]우선은 교토 역에 도착해서 쿄토-간사이간 공항 버스 표를 구입하고,
시간을 확인한뒤,
샌드위치로 간단히 식사를 했다.
터미널의 간이 식당인데, 저녁에는 바 역활도 하나보다.
간단한 위스키들이 놓여있다.

[##_1C|9645185736.jpg|width="360" height="48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공항버스 내부_##]쿄토와 간사이 공항의 공항버스이다.
편도 요금은 2500엔으로 다소 비싸지만,
편하긴 하다.

[##_1C|1919127072.jpg|width="480" height="36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공항버스 외부 풍경_##][##_1C|2873188009.jpg|width="480" height="36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공항버스 외부 풍경_##][##_1C|5830587055.jpg|width="480" height="36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공항에 도착해서 마지막 점심식사는, 역시 라멘으로 했다.
아무래도 공항의 식당이라 그런지, 시내에서 먹었을때보다 맛이 많이 부족하다.

사실 오사카 근처를 가자라는 생각을 정하고 3일만에 출발한 여행이라,
행선지도 그날그날 즉흥적으로 가져간 관광 책자만을 의지해서 정하다보니,
많이 돌아다니지 못했기도 했다.

일본의 제2도시쯤 되니까, 부산 정도와 생각을 하고 떠났는데..
나중에 보니 인구가 1700만 정도로 서울보다도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고, 넓다.
급하게 지나쳐서, 나중에 시간을 내서 다시 한번 돌아보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9/07/02 03:14 2009/07/02 03:14
Posted by 게으른영혼
여행2006/09/07 23:45
2006/09/03 - 5일차

오늘도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조식을 챙겨먹지 못하고..
씻고 짐을 챙기니, 9:30 이다..
[##_1C|1366913915.jpg|width="340" height="480" alt=""|_##]
[ 호텔 앞길 ]

일요일아침이라 창 밖은 한산하다..

[##_1C|1105222853.jpg|width="340" height="480" alt=""|_##][ 호텔 옆 공사중인 건물 ]

오른쪽에 공사중인 건물인데,
아에 떨어질수 없게끔..
촘촘하게 둘러싼 추락방지막이 눈에 띈다.

[##_1C|1221806050.jpg|width="480" height="340" alt=""|_##][ 로밍폰 ]

5일동안 수고했던, 로밍폰..
일본은 주파수가 다르다고 해서..
폰을 로밍 했어야 했는데..
생각보다 음질도 괜찮고 편했던듯.
가벼운 충전기가 눈에 띈다.

짐을 챙기고, 체크아웃을 하는데..
지배인 아저씨가 식사하고 가지 않냐고.. 물으신다..^^
간단히 No, Thank you. 하고^^

짐을 코인락커에 넣고..
주변을 구경하기로 했다..
이께부꾸로 역에서 그리 떨어지지 않은
선샤인 시티 60 빌딩을 향해서 걸었다.

[##_1C|1336109906.jpg|width="340" height="480" alt=""|_##][ 선샤인 시티 60 ]

워낙에 높은 빌딩을 많이 보고 돌아다녀서 그런지,
그리 특이하진 않다..
전망대도 유료라기에 건너띄고..
2층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잔 하기로 결정

[##_1C|1320424188.jpg|width="340" height="480" alt=""|_##][ 스타벅스 아이스 카페라떼 ]

메뉴를 보는 순간 싸다는 생각이 든다..
카페라떼 Tall Size 가.. 320엔이다.
환율이 830원이니까
2700원이다..
역시 한국이 비싸긴 비싼가보다..
맛은 비슷

길거너편에.. animate 가 있다..
애니메이션 상품만으로 8층까지 차 있다는데..
구경 삼아 건나가보기로 했다.

[##_1C|1023094424.jpg|width="340" height="480" alt=""|_##][ animate ]

책, 기념품, 옷, 음반, DVD 등..
재미 있는 상품들이 가득하다.
5층에서 건담시드 음반 한장 사고..
4층에서 악세사리 사는데..
뭐라고 하는데 못 알아 들음...
알고보니, 같은 봉투에 넣어드릴까요? 라는듯^^

시간이 12시가 가까워 와서..
점심거리를 찾다가..
딱히 찾지 못해서..
공항으로 이동..

[##_1C|1109005070.jpg|width="480" height="340" alt=""|_##][ 출국장 ]

너무 일찍 도착했지만,
출국수속하고.. 대기하니 대략 시간 흐름..
남은 동전 털어서 자판기에 써주고..
면세점 들려주고..

이륙

한국 도착..

4박5일간의 일정 종료..
충분히 여유를 가지고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도쿄만 보기에도 짧았던듯..
그래도 지리를 익히고..
다양한 경험을 하고..
무사히 돌아왔으니 만족~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6/09/07 23:45 2006/09/07 23:45
Posted by 게으른영혼
여행2006/09/06 20:44
2006/09/02 - 4일차

[##_1C|1063624780.jpg|width="340" height="480" alt=""|_##]
[하야시 호텔의 아침풍경]

피곤했는지 일어나니.. 오전 9:40 이다..
아침식사 시간이 9:30 까지라..
조식은 못 얻어 먹음.
일어나서 씻고 10시가 좀 넘어서..
다시 출발..
아침식사를 못한대신에..
아침겸 점심을 맛있게 먹기로 결정

[##_1C|1026936379.jpg|width="340" height="480" alt=""|_##]
[신주꾸의 100엔 스시집]


오전 11시부터 영업시간인데..
11시 05분에 들어갔는데도..
자리가 꽉 차버릴정도로 인기
한국인 안내가 문앞에 붙어 있고,
들어가서 다시 한글 안내판을 보여준다.
대략 30분안에 먹을것, 7접시 이상 먹을것 등이다..
10접시를 배부르게 먹고 나니, 20분 정도 경과
역시 한국인에게는 짧은 시간은 아닌듯.
맛은 괜찮은편.
세금 5% 까지 해서 1050엔
회전초밥을 8000원 정도에 배부르게 먹을수 있다는게 좋았다.


[##_1C|1113872130.jpg|width="480" height="340" alt=""|_##][낮에 다시 보는 신주꾸 거리]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를 가기로 결정했다.
JR 에비스 역으로 이동

[##_1C|1353874550.jpg|width="480" height="340" alt=""|_##][에비스 가든 플레이스로 가는길]

에비스 역에서 내리면
위와 같은 무빙워크 3개를 거치면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에 도착

[##_1C|1168379494.jpg|width="480" height="340" alt=""|_##][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 ]

놀이공원 같은 느낌

[##_1C|1285735198.jpg|width="480" height="340" alt=""|_##][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의 고급 레스토랑 ]
[##_1C|1190808192.jpg|width="340" height="480" alt=""|_##][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에서 사진 한장 ]

상당히 더운 날씨였다..
우선 햇볓아래 자리를 잡고 앉아서 기념 사진을 찍고,
관광 안내책자를 펴놓고..
에비스 맥주 기념관 가기로 결정


[##_1C|1183412195.jpg|width="340" height="480" alt=""|_##][ 에비스 맥주 기념관 ]
[##_1C|1153241407.jpg|width="340" height="480" alt=""|_##][ 에비스 맥주 기념관 ]
[##_1C|1002527561.jpg|width="340" height="480" alt=""|_##][ 에비스 맥주 기념관의 음료 자판기]
[##_1C|1318340993.jpg|width="340" height="480" alt=""|_##][ 에비스 맥주 기념관의 안내자료 ]
[##_1C|1116730042.jpg|width="480" height="340" alt=""|_##][ 에비스 맥주 기념관에서 테스트 셋트 ]
[##_1C|1297568445.jpg|width="480" height="340" alt=""|_##][ 에비스 맥주 기념관에서 연주회 ]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조용한 카페 같은 분위기였다..
맥주도 종류별로 먹어볼수 있어서 좋았고..
대신 한낮에 맥주를 마셨더만..
배도 부르고..
얼굴은 약간 불그락?

맥주 기념관에서 나와서
38, 39 층에 무료 전망대가 있는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 타워로 이동했다.

[##_1C|1296097603.jpg|width="480" height="340" alt=""|_##][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 타워 ]
[##_1C|1160369139.jpg|width="480" height="340" alt=""|_##][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 타워 39층 전망 ]
[##_1C|1388943668.jpg|width="480" height="340" alt=""|_##][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 타워 39층 전망 ]
[##_1C|1382549980.jpg|width="340" height="480" alt=""|_##][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 타워 39층 식당 전망 ]

38, 39 층이 식당가라..
쉽게 올라갈수 있다. 무료인 대신..
앞과 뒤로만 일부만 전망이 보이고..
좌우의 전망은 식당가에서만 구경이 가능하다.

다시 전철을 타고 도쿄역으로 이동

[##_1C|1373084261.jpg|width="480" height="340" alt=""|_##][ 도교역 ]

옛날 서울역 비슷한 느낌..
하늘도 맑다.
내리자 마자 도교 포럼을 향해서
걷기 시작했는데..
길을 해메셔 약간 돌았다.

[##_1C|1312728870.jpg|width="340" height="480" alt=""|_##][ 도쿄 포럼 ]

도쿄포럼이다..
특이한 건축물인듯..
그래서 그런지 건물 사진을 찍는 관광객도 종종 눈에 띈다.

[##_1C|1132418523.jpg|width="340" height="480" alt=""|_##][ 빅 카메라 ]

도교포럼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빅 카메라 건물의 뒷편이
나온다.
뒷길을 따라 오면 빅카메라 정문..
역시나 시끌벅적하다..
대충 구경해주고..
지하에서 펜탁스 카메라를 만지작..

90엔 짜리 음료수 자판기가 눈에 띄는데..
싸니까 뽑아 마셔야지 하다가 까먹고,
그냥 나옴.. ^^

이번엔 긴자거리를 향해서 걷기 시작했다..
소니쇼룸이 볼만하다기에..
걷는중에 인형이 춤추는 시계 발견
사람들이 다들 쳐다보고 있기에 나도 같이 구경..

[##_1C|1079598437.jpg|width="480" height="340" alt=""|_##][ 유라꾸죠 마리온 ]

나중에 돌아오면서 안거지만,
저 인형들은 정각에만 튀어나오고..
보통은 시계가 내려와서 감쳐진다.

[##_1C|1248744153.jpg|width="340" height="480" alt=""|_##][ 소니 쇼룸 ]

조금 걷자 소니 쇼룸이 보인다.
날씨도 더운데.. 멀지 않아서 다행.
[##_1C|1215251059.jpg|width="480" height="340" alt=""|_##][ 바이오 노트북 ]

내가 좋아하는.. 11인치의 서브 노트북이다.
잠시 만져보고.. 패스..


[##_1C|1076714999.jpg|width="340" height="480" alt=""|_##][ 소니 쇼룸의 계단 ]

위와 같은 중앙 계단으로 8층까지 이어져 있다.

다시 전철을 타고,
아끼하바라로 이동..

[##_1C|1174385717.jpg|width="480" height="340" alt=""|_##][ 다모의 광고판 ]

낮익은 얼굴이 보여서 한컷^^

[##_1C|1212260906.jpg|width="480" height="340" alt=""|_##][ 요도바시카메라 아키바점 ]

역에서 내리면 한쪽에 큰 건물이 눈에 띈다.
오픈한지 얼마 안됬다는..
요도바시카메라의 아끼하바라 점이다.
다양한 상품들이 체계적으로 정리 되어 있다..
규모(면적) 은 용산 전자랜드 보다는 조금 작은듯도 한다..
섹션별로 정리가 되어 있어서..
물건은 더 많은지도..

[##_1C|1251104794.jpg|width="480" height="340" alt=""|_##][ 아끼하바라의 하늘 ]

어제 비가 내리고 나서 하늘이 꽤나 맑고 구름이 높다.

[##_1C|1222937679.jpg|width="340" height="480" alt=""|_##][ 애니메이션 센터의 전광판 ]

직업병인지라 한컷 찍어주고..
기둥과 조화를 이룬모습이 깔끔한듯.

[##_1C|1392249597.jpg|width="340" height="480" alt=""|_##][ 나루토 군 ]

낮인은 나루토군 발견..
극장판 광고인가?.. 읽을줄도 모르지만.
멀어서 대략 이해함.

골목길 사이사이의 중고매장이나..
애니메이션 전문 매장을 대충 둘러보고..
지침..

메이드복을 입고 지나가는 여자애들이 가끔 보인다는것만 빼면
그냥.. 용산이나.. 비슷비슷..

해가지기 전까지 시간이 남아서..
가까운 우에노로 이동하기로 결정.

[##_1C|1253813856.jpg|width="340" height="480" alt=""|_##][ 사이고 타까모리 동상 ]

우에노 공원을 둘러보는데 정말 볼만한게 없는듯.
별로 관심도 없는 배불뚝이 아저씨 동상 발견..
조선 침략을 주장했다나..
암튼.. 패스..

동상 앞에서.. 우에노역을 내려다 봤다..
평범한 느낌이다..

[##_1C|1259635887.jpg|width="480" height="340" alt=""|_##][ 우에노 역 ]

저녁을 먹을려고 라면집을 찾다가..
길을 잘못 들어서..
시장가 까지 들어갔다가 돌아 나왔다..
평범한데.. 깔끔한 길거리와..
과일을 젓가락에 꽃아서..
100엔씩에 파는게 독특


[##_1C|1139720267.jpg|width="480" height="340" alt=""|_##][ 라면집 - 이찌란 입구 ]
[##_1C|1115503165.jpg|width="480" height="340" alt=""|_##][ 기본 라면 ][##_1C|1387803147.jpg|width="340" height="480" alt=""|_##][ 라면집 - 이찌란 입구 메뉴판 ]

그래도 일본에 왔으면 라면을 먹어봐야지 하고,
안내 책자에 나온 라면집을 찾았다.
입구에 자판기가 있는데..
기본라면을 주문..

안내책자에 실려 있어서 그런지 한국어 주문이
가능하다.
아르바이트가 한국어로 주문을 받아주는건
아니고.. 한국어 안내 판을 준다.
선택할 것들이 정말 많다.
독서실 책상 같은 ( 실은 더 좁은 ) 1인용 책상에
앉아서 위에 있는 주문종이에..
주문사항에 v 표시를 한다.

면발은, 느끼함은, 고추가루 양은, 파는 대파? 실파,
마늘양은 뭐 그런식의 질문이.. 대여섯 가지 된다.

체크를 하고, 앞에 벨을 누르면,
식탁 앞에서 점원이 종이를 가져간다.
그리고 잠시뒤 라면이 나오면..
식탁 앞에서 라면을 주고..
발(차양막)을 내려준다..
물은 식탁에 달린 수도꼭지로 바로
마실수 있다.

라면국물은 순대국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
약간 느끼하기도 하지만.. 괜찮은편.

배부른 배를 두들기면서..
마지막 야경을 즐길 곳을 물색..
도쿄 타워가 적당할듯 싶어서 다시 이동

[##_1C|1129834480.jpg|width="340" height="480" alt=""|_##][도쿄 타워]

JR 야마노텐센 하마마쯔쬬역에서 걸어가기로 했다..
빠른 걸음으로 20분 정도 걸리는듯.

밑에서 올려다보는 전망은 괜찮은데..
전망대는 올라가면 본전 생각난다는..
안내책자의 권고사항을 따라서..
야경 사진만 찍고..
숙소로 이동..

[##_1C|1114539889.jpg|width="480" height="340" alt=""|_##][ 음료수 3총사 ]

저녁도 먹었고 해서..
목마르지 않게 음료수만 3가지를 사갔다..
생수가 evian 이.. 130엔정도인데..
일본생수도.. 120엔 정도길래..
evian 을 사마셨는데.. 맛없음.
과일쥬스와 카페라때는 만족

내일은 드디어 마지막날이라..
공항에 가야 하므로 일찍 잠듬 ( 10시 정도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6/09/06 20:44 2006/09/06 20:44
Posted by 게으른영혼
여행2006/09/05 22:38
2006/09/01 - 3일차
아침 8:40분에 잠을 깼다..
복도에서 단체 여행객 인솔자인듯 한 사람이,
오늘은 비가 올 예정이니, 우산을 챙기고 집합하라는
소리가 들렸다.. 나도 우산을 챙겨야 할듯.

오늘은 숙소를 비지니스 호텔로 옮기는 날이라..
짐을 챙겨야 했다..
빠뜨린게 없는지 최종적으로 확인을 하고..
히카리하우스에서 제공하는 아침을 먹었다..
보통 한식이다.. 무난..

받았던 락커키를 반납하고, 체크아웃을 했다.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우선 지하철 역으로 이동했다.
비지니스 호텔은 이케부로쿠 에 있기 때문에..
짐을 신주꾸의 코인락커에 넣어둘찌,
이케부로쿠에 넣어둘찌 고민을 하다가..
우선 이동거리가 많은듯 해서..
730엔을 주고.. JR 도심의 일부라인에 대한 1일권인
토구나이 패스를 구입했다.

짐을 보관하기 위해서 이케부로쿠로 이동..
코인락커를 찼던중.. 4시간에 100엔 발견

[##_1C|1200802857.jpg|width="480" height="340" alt=""|_##][ 4시간에 100엔짜리 코인락커 ]

보통은 하루에 300엔이지만..
호텔에 체크인 하기 까지의 시간차이로 짊을 넣어두려는
나에겐 적당해 보였다..
오후 3시부터 체크인아라..
200엔이면 가능할듯 하다..
우선 100엔을 투입하니 열쇠를 잠그고 뺄수 있다.

신쥬꾸를 먼저 돌기로 했다.
우선 목표는 도쿄도청 건물의 전망대
안내문을 따라.. 이동했다.

[##_1C|1392578318.jpg|width="340" height="480" alt=""|_##][ 지하도로 이어진 무빙 워커 ]

기나긴 지하도를 따라서 무빙 워커가 놓여있다..
바닦이 고무 재질인데..
옆으로 사람이 걸어가만..
바닥이 출렁거려서 그리 편하진 않은듯.

[##_1C|1386710583.jpg|width="340" height="480" alt=""|_##][ 도쿄 도청 ]

도쿄도청 건물에 도착했다..
도청 건물 치고는.. 번듯하다..
남측과 북측 45층에 각각 무료전망대가 있다는데..
남측을 올라가기로 했다.

[##_1C|1182878976.jpg|width="480" height="340" alt=""|_##][##_1C|1216063897.jpg|width="340" height="480" alt=""|_##][##_1C|1331077460.jpg|width="480" height="340" alt=""|_##][ 남측 45층에서 바라본 도쿄 전경 ]

무료였지만, 상당히 전망은 좋았다..
전망대에서는 삼각대가 사용불가라..
바닦에 놓고 찍어야 했다.
한쪽에 도교 안내 책자도 있는데..
한국어 책자가 떨어져서 영어책자를 획듯..

도청건물 1층에 내려가니까..
한글책자가 있다.. 주요명소가 정리되어 있고,
지도도 들어 있으므로 획듯.
쿠폰은 박물관같은데 위주인데 큰 필요는 없을듯.

[##_1C|1264790487.jpg|width="480" height="340" alt=""|_##][신주쿠 파크타워에 있는 OZONE]

인테리어 관련 업체의 전시장이라는데..
인테리어에 관심이 없어서..
대충 보고 나왔다..
실내에서는 사진 촬영 불가.
지하1층에는 음식점들이 있는데,
점심시간이 겹치니..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줄을 서기 시작..

길거리에 보이는 간이 음식점 같은데서..
버섯카레덥밥 (520엔) 을 먹었다..
어제와 같이 식권자판기를 이용했는데..
뭔가 물어본다.. 바디랭귀지를 통해서..
카레의 강약을 물어보는걸 이해..
순한맛 주문..

[##_1C|1325368021.jpg|width="480" height="340" alt=""|_##][ 신주쿠에 있는 요도바시 카메라 ]

요도바시카메라가 눈에 띄길래 들어가서 구경을 했다..
시끌벅적하고..
가끔 한글 안내방송도 들린다..
제품은 다양한데..
별로 사고 싶은 제품은 발견 못함..
세탁기나, 냉장고가 전체적으로 작은게 눈에 띰.

다시 나와서 이번엔 역을 가로질러서 눈에 띄는..
시계탑을 향해 걸었다..

[##_1C|1165903004.jpg|width="340" height="480" alt=""|_##][ TOKYO HANDS 매장 ]

시계탑이 멀어서 걸어가길 포기하고,
중간에 타임스퀘어라고 쓰인 백화점 같은건물로 들어갔다.
그중에 다양한 물건들을 파는 매장이 눈에 띄웠다..
여러층에 걸쳐서 있는데.. 그중에 목공쪽 코너인데..
별에 별게 다 제단되어 있다..
간단한 가구를 직접 만들기 좋을듯.

1층에서 기념품류 조금 사고..

체크인 시간이 되어가서,
다시 이케부로쿠 역으로 이동.

[##_1C|1398473867.jpg|width="480" height="340" alt=""|_##][ 추가요금을 요구하는 코인락커 ]

가방을 넣은지 5시간 41분이 경과해서..
추가요금이 100엔이라고 액정에 표시되어 있다.
100엔을 넣으니, 0엔으로 표시되고
문을 열수 있는 상태가 된다.

[##_1C|1397563762.jpg|width="340" height="480" alt=""|_##][ 하야시 비지니스 호텔 ]

숙박계를 간단히 적고 나서,
체크인을 했다. 808호 배정..
좁다고 해서..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좁지는 않은듯.
침대 사이즈도 적당하고..
시설도 깨끗하다.
낧긴했지만.. 유지관리를 잘해온게 눈에 띄인다.

[##_1C|1181345391.jpg|width="340" height="480" alt=""|_##][ 침대 ]

피곤해서 씻고, 잠시 침대에 누웠는데,
누군가 노크를 한다..

나가보니 열쇠를 문에 꽃아 놓고 들어왔다고 알려주는
지배인 아저씨

그 뒤로 얼굴과, 방 번호를 기억하셨는지..
나가고 들어올때.. 얼굴만 보고 열쇠를 내주신다.

[##_1C|1267685326.jpg|width="480" height="340" alt=""|_##][ 시부야 ]

6시가 좀 넘어 시부야에 도착했다..
해가 넘어가기 시작해서약간 어둑한데 사람이 많다.

[##_1C|1101715940.jpg|width="480" height="340" alt=""|_##][##_1C|1242753862.jpg|width="340" height="480" alt=""|_##][ 시부야 거리 ]

[##_1C|1120168303.jpg|width="480" height="340" alt=""|_##][ 시부야 거리의 콘서트 안내 광고 차량 ]

20대의 거리 답게..
사람도 많고.. 분주하다..
혼자 맥주하러 가긴 그렇고 해서..
간단히 사람 구경 하고..

야경을 보기 위해서 롯본기에 있는 모리타워로 이동
롯본기는 JR 야마노텐센이 아니기 때문에..
에비스 역에서 160엔으로.. 롯본기 표 구입해서 이동

[##_1C|1014743206.jpg|width="340" height="480" alt=""|_##][ 모리 타워 ]

안내 표지를 따라 3층 매표소에 도착,
학생증을 보여주면 500엔을 할인해서,
1000엔에 관람이 가능하다.

1000엔에 발권을 하고..
전용 엘레베이터를 타고 52층 도착

표를 보여주고, 도장을 찍고 입장

[##_1C|1341776784.jpg|width="480" height="340" alt=""|_##][ 모리 전망대에서 바라본 야경 ]

비가 내린 하루라 하늘이 흐린데도..
야경이 볼만하다..

[##_1C|1319161088.jpg|width="480" height="340" alt=""|_##][ 모리 전망대에서 바라본 야경 2 ]

상당히 넓은 규모의 전망대이고,
야경을 보기 좋게 어두운 실내..
데이트 코스인듯 일본인 연인들도 꽤 보인다.
미술관은 닫아서 관람하지 못하고..
내려옴.

[##_1C|1394891027.jpg|width="340" height="480" alt=""|_##][ 모리타워의 쇼핑 센터 ]

전체적으로 비싸 보이는 듯한, 옷가게가 많다.

[##_1C|1333696310.jpg|width="480" height="340" alt=""|_##][ 1층의 모리타워와 아사히 TV 사이의 광장 ]
[##_1C|1277301458.jpg|width="480" height="340" alt=""|_##][ 아사히 TV ]

아사히 TV 광장이라고 해야 하나,
모리 광장이라고 해야하나..
의자도 놓여있고..
아사히 TV도 전광판으로 틀어준다.
분수도 있는데..
계속 들어오진 않는듯..

[##_1C|1166018933.jpg|width="480" height="340" alt=""|_##][ 지하철 롯본기 역을 향해 이동중 ]

[##_1C|1096851419.jpg|width="480" height="340" alt=""|_##][ 하야시 호텔 ]

다시 숙소로 돌아왔다..
침대 왼쪽에 보이는게..
에어컨 조작대, 알람시계다..
알람시계는 소리가 상당히 작은편이라..
손목시계 알람이 더 유용했다.

[##_1C|1346729700.jpg|width="480" height="340" alt=""|_##][ 오늘의 저녁 ]

일본도시락이 괜찮다길래,
오늘은 먹기로 작정하고 편의점에서 사왔는데
맛은 보통..

커피는 맛있고..

맥주는 지하철에 광고를 보고 샀는데..
화이트 프라임 비슷한맛

정리하고 다시 잠듬...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6/09/05 22:38 2006/09/05 22:38
Posted by 게으른영혼
여행2006/09/05 00:30
일본->도교->오다이바에 있는 오오에도 온천에서 받은
한글 안내문입니다.

필요하신 분을 위해 올려 놓습니다.

[##_1C|1366037769.jpg|width="480" height="618" alt=""|_##][##_1C|1011351288.jpg|width="480" height="618" alt=""|_##]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6/09/05 00:30 2006/09/05 00:30
Posted by 게으른영혼
여행2006/09/05 00:12

[##_1C|1349016597.jpg|width="480" height="341" alt=""|_##]

[##_1C|1399524445.jpg|width="480" height="341" alt=""|_##]


[##_1C|1345376392.jpg|width="480" height="341" alt=""|_##]


지브리 박물관에서 받은.. 안내 팸플릿 입니다.
한글도 같이 표기 되어 있습니다.

입장시에, 안내 데스크에서 받을수 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6/09/05 00:12 2006/09/05 00:12
Posted by 게으른영혼
여행2006/09/04 23:34

[##_1C|1407313066.jpg|width="480" height="366" alt="[클릭]"|_##]
[자세히 보실려면 저장해서 보세요]

이번 여행시에 받았던, 입국카드에..
예시를 작성해 봤습니다.
기존에 관광안내책자에서 봤던 항목과 거의 변동이 없는거 같고..
모양만 약간씩 차이가 있는거 같네요..
꼼꼼히 또박또박 적어서 여권과 같이 제출하니,
한마디도 안하고 도장 찍고 지나갔네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6/09/04 23:34 2006/09/04 23:34
Posted by 게으른영혼
여행2006/09/04 22:16
2006/08/31 - 2일차
[##_1C|1347705592.jpg|width="480" height="340" alt=""|_##][민박집 - 히카리하우스]

AM 7:30 일어나서 씻고 나니, 8:30
지브리 박물관에 AM 10:00 예약이라,
아침밥은 거르기로 했다.
일부러 한국에서 예매까지 해서 왔는데..
예약시간을 놓치면 표가 무효가 되기에,
부지런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_1C|1164812334.jpg|width="340" height="480" alt=""|_##][히카리하우스 앞 공원]

민박집앞 공원에서 한컷 찍어주고..
신오오쿠보 역으로 이동은 했는데,
미타카 역까지 표를 발권하는 방법을 모르겠다..
결국.. 신주꾸역까지 1정류장을 130엔 주고 발권,
신주꾸역에 도착해서 보니, 다행히도
미타카역이 있다.

[##_1C|1278551671.jpg|width="480" height="340" alt=""|_##][미타카 행 전철표]

우선 표를 210엔 주고 발권..

근데.. 미타카를 가는 열차가 많은데 노선은 비슷..
아마 일반,급행,초급행 정도 차이인듯 싶어서..
대략.. Express 라고 된 푯말을 따라.. 탑승..

[##_1C|1268927780.jpg|width="480" height="340" alt=""|_##][미타카 역]

미타카 역에 도착,
지부리 박물관 까지는 셔틀버스를 타거나,
걸어서 갈수 있다는데..
20분 정도 여유가 있어서 걷기로 했다.

[##_1C|1191788385.jpg|width="340" height="480" alt=""|_##][녹차 음료수]

안내표지를 따라서 걷다가..
음료수도 한잔 마시고..

생각보다 멀었다.

[##_1C|1387724977.jpg|width="480" height="340" alt=""|_##][지브리 박물관 입구]
[##_1C|1066140398.jpg|width="480" height="340" alt=""|_##]
[수위실의 토토로]

10시 정각에 도착하니..
토토로가 정문에서 수위실(?) 을 지키고 있다..

줄을 서서 입장하는데..
"InSide No Photo, OutSide Yes Photo, OK?" 란다..
한글로된 안내문도 제공되고..

애니메이션의 원리나,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업실..
애니메이션 제작과정.. 제작노트.. 스케치
아이들을 위한 고양이버스
기념품점.. 단편 애니메이션 상영관.. 등을
돌면서 대략 2시간이 흘렀다.

[##_1C|1179508216.jpg|width="340" height="480" alt=""|_##][천공의 성 라퓨타에 나오는 거신병]

미야자키하야오의 작품에 관심이 있거나,
아이들을 데리고 온다면,
괜찮은 코스인듯..
예약하는데 든 1000엔이 아깝지는 않은편이었다.

[##_1C|1091608440.jpg|width="340" height="480" alt=""|_##][공중전화]

박물관에서 나와..
공중전화 발견..
미리 구매해둔 선불 카드로 통화..
저 녹색 전화기는 발신음이 안떨어 지기 때문에,
10엔이나 100엔을 넣고.. 발신음이 떨어지면,
선불 번호로 전화를 걸고.. 통화가 끝나면 반환된다.

[##_1C|1324299467.jpg|width="340" height="480" alt=""|_##][삿뽀로 JACK BLACK]

다시 자판기에서, 블랙커피 발견!
120엔인데 맛이 상당히 괜찮다.

미타카 역에 다시 걸어서 도착.
점심시간이 된지라..
근처를 살피는데..

[##_1C|1166471180.jpg|width="340" height="480" alt=""|_##][식권 자판기]

자판기 발견!
잘못 주문을 하지 않기 위해, 그림이 크게 표시된
520엔 짜리표를 뽑아..
배식구에 내니.. 아주머니가 1~2분 만에 쟁반에 담아 주신다.

[##_1C|1121217833.jpg|width="480" height="340" alt=""|_##][점심식사]

튀김가루의 온모밀에, 장어 덮밥이라고 해야하나?
일어는 해석 불가지만.. 대략 맛은 그렇다..
양도 많은편.. 장어는 특유의 비린내가 약간 걸림.

다시.. 미타카에서 신바시까지 이동( 450엔 )
야마노텐센 신바시역에서 50미터 정도 걸어 나오면..
유리까모메 신바시역이 있다.

1일 프리패스 ( 800엔 ) 발권

유리까모메는 차장이 없이..
자동 (대략 5분간격) 으로 운행되는데,
조금 느리긴 했지만..
앞좌석에 앉으면 레일을 보면서
전망을 감상할수 있는게 독특했다.

[##_1C|1350095458.jpg|width="480" height="340" alt=""|_##][레인보우 브릿지]

"U-06 오다이바카이힌코엔"에서 하차

음료수를 마시면서.. 풍경감상 잠시,
걸어서 자유의 여신상 까지 이동..

[##_1C|1379298492.jpg|width="340" height="480" alt=""|_##][ 복제판 자유의여신상 아주머니와 함께 한컷 ][##_1C|1189665832.jpg|width="340" height="480" alt=""|_##]
[ 후지 TV 본사 건물 ][##_1C|1213936881.jpg|width="480" height="340" alt=""|_##][ 후지TV 건물 6층에서 내려다본 유리카모에]

후지TV 건물 6층까지만 가보고.. 내려옴.. 시끌벅적

[##_1C|1371140056.jpg|width="480" height="340" alt=""|_##][ 오렌지 쥬스 ]

더워서 커피 한잔 마시려다가..
인상이 좋아 보이는 오렌지쥬스 한잔.
너무 해맑은 인상이라 뚜껑 따기 안쓰러움^^

[##_1C|1393593816.jpg|width="480" height="340" alt=""|_##][ 유리까모메가 다니는 철도 ]

"U-07 다이바"역에서 다시 탑승, "U-10 아오미"역으로 이동
우선 역에서 나오자 마자 오른쪽으로 눈에 띄는, 메가웹 건물로 들어가서 구경
도요타 자동차의 쇼룸인데..
자동차에 관심이 있으면 와볼만도 할 듯하다.
전시장안의 이컴라이드 (자동운전되는 자동차) 가 눈에 띈다.

[##_1C|1347983714.jpg|width="480" height="340" alt=""|_##][메가웹 - 도요타 자동차 쇼룸 내부][##_1C|1259064036.jpg|width="480" height="340" alt=""|_##][ 메가웹 1층 - 정비중 모형 ][##_1C|1116268307.jpg|width="480" height="340" alt=""|_##][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동작 구조 설명 ][##_1C|1292416831.jpg|width="480" height="340" alt=""|_##][ 과거에 생산된 자동차들 ][##_1C|1029240339.jpg|width="480" height="340" alt=""|_##][ 라이드 원 ]

메가웹을 나와서, 비너스 포트 쇼핑타운으로 이동
유럽의 거리를 본뜬 쇼핑몰이란다..

[##_1C|1302225689.jpg|width="480" height="340" alt=""|_##][##_1C|1321706157.jpg|width="480" height="340" alt=""|_##][##_1C|1339480506.jpg|width="340" height="480" alt=""|_##][ 비너스 포트 ]

레스토랑이나, 의류 악세사리 류가 많다.

6시가 넘어서서, 나머지 전시관은 관람 불가라서..
마지막으로 온천 근처의 도꼬모 타운 전망대로 가기로 결정..

[##_1C|1070447313.jpg|width="480" height="340" alt=""|_##][ 도꼬모 타운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야경 ]

도꼬모 타운은 20층에 전망대가 무료라고 여행 책자를 보고 찾아 갔는데..
유료로 바뀌었단다, 자판기가 있고..
유리까모메 1일권을 보여주면.. 500엔->400엔으로 할인해준다고
하는데..400엔 주고 보기엔 그다지 야경이 멋있진 않은듯..
사람은 없어서 조용한 편이긴 하다.
잠시 야경을 보면서 쉬다가, 정리하고 온천으로 이동..
도꼬모 텔레콤 건물에서 나와 왼쪽으로 조금만 걸어가니,
오오에도 온천에 도착

[##_1C|1396331620.jpg|width="480" height="340" alt=""|_##][오오에도 온천]

입구에서, 신발갈아 신는 법을 몰라서 잠시 헤메이니
한국어로 된 프린트물을 준다..
신발을 신발장에 넣고..
카운터로 이동.. 미리 구입해놓은 저녁 할인권으로..
계산을 하고, 중앙에서 맘에 드는 유키타를 고르고
탈의실로 이동..
뭔가 어색하게 입었는데 허리벨트(?)가 없어서..
다시 받아옴..

[##_1C|1108690743.jpg|width="480" height="340" alt=""|_##]
[ 에도 광장 거리 식당 풍경 ]
[##_1C|1178388709.jpg|width="480" height="340" alt=""|_##][ 에도 광장의 독특한 간판 ]

아무래도 온천이라..
제대로 사진을 제대로 찍지 못했지만..
올빼미 여행으로 간다면..
휴식을 취하기에 딱 일꺼 같다.
( 새벽2시를 넘기는 숙박은 요금이 다르다 )

유카타를 입고 물이 흐르는 길을 거니는 야외 족탕
에도 거리에서 사먹는 먹거리, 놀이들..
도심에서 즐기는 노천온탕 등이 있다.

혼자 가서.. 대략 오뎅몇개만 사먹고..
씻고 나왔지만.. 여럿이 가면 좋을듯.

나오니 오후 10시경이다..
민박(히카리하우스)까지는 1시간 거리라..
부지런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_1C|1262780603.jpg|width="480" height="340" alt=""|_##][오후 10시 경의 유리까모메의 빈 역사]

오후 11시경에 히카리하우스에 도착해서..
씻자마자 잠들었다.. 피곤...

[##_1C|1216113276.jpg|width="340" height="480" alt=""|_##][유리까모메의 1일 자유이용권]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6/09/04 22:16 2006/09/04 22:16
Posted by 게으른영혼
여행2006/09/03 23:28
2006/08/30 - 1일차

영어도, 일본어도 제대로 못하는데..
이번 휴가에는 일본으로 배낭여행을 혼자 가보기로..
결정을 내리고.. 2주의 준비끝에..
결행을 감행하는 첫째날..

저렴한 할인항공권을 찾다보니,
JAL 의 김포-하네다 구간으로 구하게 되었고,
제약조건으로는.. 오후 7시 15분 출발이어서..
늦은 현지 도착이 다소 걱정스럽기도 했지만..
우선은 김포에 도착했다.

[##_1C|1346995858.jpg|width="480" height="340" alt=""|_##]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

2시간전에 공항에 도착해서..
출국수속 완료..
다행히 김포는.. 대한항공에서 위탁관리한다고 해서..
한국인 직원이 한국어로 창가로 좌석 배치..


[##_1C|1113874440.jpg|width="480" height="340" alt=""|_##]
[타고갈 JAL 비행기]


오후 7시 15분 출발예정 이지만.. 10분전에.. 출입구를 닫고,
활주로로 이동.. 정확한 시간에 이륙.

기내에 한국인 승무원은 없는듯 하고..
일본인 승객이 많은듯..
도시락으로 된 기내식은 받았는데..
음료를 선택해야 하는데..
일어로 커피를 달라고 했더니.. 커피가 없단다..
대화소통상 영어로 변경.. ^^
"Green Tea, Please.."
녹차 한잔을 받고..
기내식 시식..
독특한 향이 나는 볶음밥에, 생선살 튀김, 어묵, 건과류..
한국산 푸딩 메론맛..

예정시간인 오후 9:20 보다 20분 이른 오후 9시 정각에 도착 완료.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는데, 순간 멈짓 했다..
한국 지하철에선.. 오른쪽은 서있고.. 왼쪽은 걷는데..
그 반대였다.. 일본에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짐을 찾고..
긴장되는 입국심사.. 외국인 쪽 폿말에 선다..
직원 얼굴이 상당히 굳은 표정인게 까탈 스러워 보이지만..
의외로 한마디도 안물어보고 통과...

경찰인지 관세청 직원인지 모르겠지만..
세관 검사..
일어다.. 못알아 들으니, 한글로 된 용지를 보여준다^^;
위험한 물건을 소지했는지? No, No, No.. 짐은 다 있는지..  Yes
통과 완료..
[##_1C|1125143610.jpg|width="480" height="340" alt=""|_##]
[하네다 공항 제1 국내선 터미널]

도착은 일찍했지만, 생각보다 짐이 늦게 나와서,
짐을 찾고 나니, 오후 9:40 이다..

하네다 공항은 도심과 가까운게..
한국의 김포공항과 유사하다고 한다.
국제선으로 이용되다가 나리타 공항이 생기면서
주로 국내선 공항으로 이용이 되는데
그래서 국제선은 김포-하네다 구간과..
중국 정도 인듯 하다.
국제선터미널->제1국내선터미널->제2국내선터미널
이렇게 반복해서 무료 셔틀 버스가 이용중인데..
3번 버스정류장에서 탈수 있다.
한글로 친절하게 안내문도 있고..
우선 타고.. 제1국내선 터미널로 이동
국내선 터미널은 상당히 사람이 많았다..
인파를 해치고, 지하로 내려가서..
모노레일 표를 구입..
일어라 고민스러웠지만..
우선 470엔 이라는 정보는 알고 있어서..
눈치것 470엔 표 발권 완료..
양쪽 플랫품 아무데나 상관없다고 하니.. 탑승.


[##_1C|1309620592.jpg|width="480" height="340" alt=""|_##]
[모노레일 내부]
[##_1C|1064743833.jpg|width="480" height="340" alt=""|_##]
[모노레일 표]

공항버스 처럼 생긴게.. 독특했다..
집은 가운데 수납대에 올려놓고,
앉기는 했는데..
좌석 구조가.. 앞사람과 마주보고 앉고, 무릅간 거리도 상당히
가까워서 눈길을 어디에 둬야 할지 다소 난감했다.

[##_1C|1227693784.jpg|width="480" height="340" alt=""|_##]
[모노레일 - 하마마츠쵸 역]

하마마츠쵸역 하차, 야마노텐센으로 환승

출구로 나와서, 요금표를 보고 190엔 표를 발권했다.
JR 야마노텐센 하마마츠쵸 역에서는 열차가 들어오길래 급하게 타버렸는데..
왠지 노선도를 보니까.. 꺼꾸로 가는거 같은 느낌이었는데..
어차피 순환선이라 신오오쿠보 까지는 몇분 차이가 나지 않아..
그냥 타고 가기로 했다..
듣던데로 2호선과 유사하다..
열차도 녹색 계통이고..
일본어 표기는 눈에 들어오지 않지만..
영어 표기로 신오오쿠보 하차..


[##_1C|1261346547.jpg|width="480" height="340" alt=""|_##]
[JR 야마노텐센 - 신오오쿠보역]
[##_1C|1350286559.jpg|width="480" height="340" alt=""|_##]
[JR 야마노텐센 - 신오오쿠보역]

예정보다 조금 늦은 오후 11:10 에 신오오쿠보역에 도착했다..
약도대로 찾아가다가..
다소 해메긴 했지만..
이틀간 머물 곳인, 히카리 하우스에 도착했다..
여긴 자정 전까지 체크인인데..
다행히 오후 11:40 도착..
개인락커 보증금 1000엔을 내고..
키를 받고..
207호 ( 6인용 침대방 ) 에 도착했다..
늦은시간이라.. 씻고 짐 정리하는데 조심스러웠다..
외국어를 안해도 된다는 생각에, 호텔 대신 이틀을 민박하기로 했는데..
상당히 조심스럽고 불편했다..
또한 축구경기를 하는지.. 앞 방에서 TV를 보면서 응원하는 소리에..
새벽 1시까지 뒤척이다가 잠들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6/09/03 23:28 2006/09/03 23:28
Posted by 게으른영혼
여행2006/08/26 01:13
[##_1C|1201337214.jpg|width="399" height="298" alt=""|_##]
http://www.tokyo-subway.net/english/


일본어와 영어로 지하철의 최단 거리 계산 및 요금 계산을 해준다.
최단시간, 환승거리, 요금 순으로 정렬해서 결과를 볼 수 있어,
도쿄의 복잡한 지하철을 찾는데 유용하다.

http://www.tokyometro.jp/e/index.html

도쿄 지하철 노선도가 여러나라 언어로 제공되는데,
제공되는 일본어와 한국어를 양면인쇄하여 비교하면 편리하다.
첫번째 사이트에 거리 계산을 할때 영문 표기법에 자료를 찾는데도 유용하다.

아래는 위 사이트에서 퍼온 노선도 ( pdf 포멧 )

[##_1C|1028604066.pdf||_##]일본어
[##_1C|1323070368.pdf||_##]한국어[##_1C|1357468247.pdf||_##]영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6/08/26 01:13 2006/08/26 01:13
Posted by 게으른영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