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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02 일본여행 4일차 - 나라, 교토
여행2009/07/02 01:23

2009-06-30 (4일차)

오전에 우선 쿄토를 벗어나, 나라 쪽으로 가기로 해서,
9시쯤 해서 일찍 출발을 했다.

흔히 보이는 규동집에서 오야코돈으로 간단히 아침식사를 했다.

[##_1C|7927552103.jpg|width="480" height="36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나카우 - 규동집_##][##_1C|2408338112.jpg|width="480" height="36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오야코돈부리 ( 닭고기 덮밥 )_##]
[##_1C|5134561967.jpg|width="480" height="36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나라행 특급 열차 내부_##]
바로 탑승한게 긴테스 교토센의 특급 이었다.
어째 사람도 없고, 좌석도 2층인게 좋아 뵌다 싶었는데,
500엔 추가로, 승무원이 돌아다니면서 추가 징수를 한다. ( 간사이 패스 인경우 )
하지만 중간에 정차도 거의 안해서 30여분만에 나라에 도착 할수 있었다.

나라역 근처가 나라코엔 이었기에,
나라코엔을 먼저 가보기로 했다.
[##_1C|7618207937.jpg|width="480" height="36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어린 사슴_##]입장료를 내지도 않았고 공원 입구 쯤인데,
바로 옆에 공터에서 사슴들이 쉬고있다.
다가가도 별로 신경쓰지도 않는 눈치이다.
[##_1C|8784952099.jpg|width="480" height="36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눈치빠른 사슴_##]좀더 걸어가니, 길거리에서 사슴먹이로 줄 수 있는 센베를 150엔에 팔고 있다.
사슴들이 눈치가 빨라서 누군가 센베를 샀다 하면,
줄지어 달려든다.
달라고 옷깃을 잡아 끌기도 하기때문에,
종종 여자 관광객들의 비명소리도 들린다.
[##_1C|5672868890.jpg|width="360" height="48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달려드는 사슴 무리들_##][##_1C|2076554741.jpg|width="480" height="36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곤도(다이부쓰덴)_##]
[##_1C|9329171353.jpg|width="480" height="36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점심식사 - 돈가스_##]

일본에가면 먹어봐야 하는 음식중에 돈가스도 있다기에 점심은 돈가스를 먹기로 했는데,
나라에서는 돈가스를 하는 식당을 찾는데 좀 걸렸다.
뭔지 모르고 사진만 보고 주문을 했는데 먹어보니, 무를 갈아서 얹은 돈가스다.
맛은 평범한데 우선 양은 많다.
[##_1C|8139017608.jpg|width="480" height="36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나라마치 뱡향의 상점가들_##]간단히 식사를 마치고,
다시 쿄도로 돌아가기로 했다.
목적지는 돌아보지 못한 아라시야마.
첫날 다른 관광객들과 이야기 하던중에,
괜찮았다고 하는 곳이기도 하기에, 시간을 내서 교토를 좀더 돌아보기로 했다.

[##_1C|4755581872.jpg|width="480" height="36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한큐 아라시야마센_##]패스를 이용하기 위해서, 한큐 아라시야마 역에서 하차하기로 하고 이동.
[##_1C|6653923286.jpg|width="480" height="36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급행 서는 역 안내 표시_##][##_1C|7362345611.jpg|width="480" height="36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도게쓰쿄 다리 근처_##]

[##_1C|4969903146.jpg|width="480" height="36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_1C|1676030313.jpg|width="480" height="36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_1C|4186063684.jpg|width="360" height="48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_1C|1122533399.jpg|width="360" height="48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

[##_1C|8721225763.jpg|width="480" height="36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_1C|2436918830.jpg|width="480" height="36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_1C|6197263782.jpg|width="480" height="36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_1C|5627672512.jpg|width="480" height="36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_1C|6322564425.jpg|width="480" height="36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
이슬비가 내리는데도 하천가에 누워서 여유를 즐기는 고양이 발견..
반가워서 쓰다듬어주니... 이내.. 죽은척(ㅡㅡ;)
지나가던 외국인들도 신기한듯 바라보는데...
저 고양이 은근히 죽은척 하길 즐긴다. @@

[##_1C|8005101006.jpg|width="360" height="48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게이후쿠 전철 아라시야마센 - 사가에키마에 역 앞_##]좀 헤메이다 보니 아라시야마 역을 지나처서 사가에키마에 옆 앞에서 다시 케이후쿠 전철을 탑승하고,
숙소 근처의 기요미즈데라를 가보기로 했다.
[##_1C|2628753030.jpg|width="480" height="36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오후들어서 비도 다시 내리기 시작했고,
버스를 타고 지나처 버렸다.
다시 반대편 정류장에서 되돌아가기 위해서 버스를 기다리는중..
[##_1C|5752860703.jpg|width="480" height="36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기요미즈데라 입구 상점가_##]부랴부랴 뛰어 올라갔지만, 입장시간을 넘겨서 다시 되돌아 내려와야 했다.
[##_1C|4697481222.jpg|width="360" height="48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회덮밥집 - 와카사야_##]
저녁은 숙소 근처의 회덮밥을 먹어보기로 했다.
입구의 사진들로 봐서 평범한 회덮밥은 아닌듯.
[##_1C|3504885092.jpg|width="480" height="36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저녁식사 - 회덥밥_##]
다양한 종류로 시키고, 토핑도 원하는데로 추가 할수 있는듯 했는데..
좋아하는 연어와 이를 모를 성분의 조합으로 되어 있는 덮밥을 주문했다.
와사비 소스를 위해 뿌려서 먹는데, 알이 다소 느끼한것만 빼면 맛은 괜찮다.
[##_1C|5585744845.jpg|width="360" height="48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타코야키 가게_##]배가 부르긴 했지만, 타코야키가 있으니 한잔.
양도 푸짐하고 맛있다.

배부른 배를 두드리며~ 이렇게 또 하루를 보내고,
드디어 내일은 귀국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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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2 01:23 2009/07/02 01:23
Posted by 게으른영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