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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29 2009.11.13 ( 영국-브라이튼 ) - 세븐 시스터즈
여행2009/11/29 01:58

아무런 일정이 없이 일어났던, 아침.
민박집에서 아침 식사중에, 주인 누나가 세븐 시스터즈를 추천하고,
마침 일정이 맞는 분들이 있어서, 5명이 한 팀이 되었다.
브라이튼으로 가는 열차가 4명이상 그룹 할인이 있다고 한다.

[##_1C|5578098726.jpg|width="400" height="600" alt="런던 브리지 역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는 중"|런던 브리지 역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는 중_##]
[##_1C|2422264300.jpg|width="600" height="337" alt="런던 브리지 역"|런던 브리지 역_##]

여기서 브라이튼으로 가는 열차를 탈 수 있다.

[##_1C|2167415506.jpg|width="337" height="600" alt="티켓 판매소"|티켓 판매소_##]그룹티켓은 4장 단위라고 해서, 할인 받은 4장과 일반 티켓 1장 해서
5명이 왕복 티켓을 구입했는데, 그래도 10파운드 정도로 많이 할인이 된 가격이다.

[##_1C|8111584603.jpg|width="600" height="337" alt="열차를 기다리는 중"|열차를 기다리는 중_##]좌석은 자유석이고 1시간 정도 걸린다.

[##_1C|1516819143.jpg|width="337" height="600" alt="브라이튼 역사 내부"|브라이튼 역사 내부_##]브라이튼 역에서 내린 후, 세븐 시스터즈 로 가는 버스의 1일권을 구입할려고 해매였는데,
30여분 넘게 해맸는데, 결국은 티켓 발매소를 찾지 못하고, 버스에서 직접 발권 했다.
1일동안 자유롭게 사용할수 있는 티켓은 5파운드.

[##_1C|7310515866.jpg|width="600" height="337" alt="세븐 시스터즈 정류장"|세븐 시스터즈 정류장_##]1시간 정도 해안 도로를 달리는데, 풍경이 좋아서 여기가 세븐 시스터즈 인가 하고 헤메이다가,
버스 기사분이 세븐 시스터즈가 여기라고 외치셔서 내렸는데, 일행 뿐이다.

[##_1C|2303651439.jpg|width="600" height="337" alt="세븐 세스터즈 입구"|세븐 세스터즈 입구_##]입구의 길이 너무 단순해서, 입구가 아닌가 고민하고 출발.

[##_1C|8623718681.jpg|width="600" height="337" alt="세븐 시스터즈 풍경"|세븐 시스터즈 풍경_##]

걷기 시작하지 얼마 안되, 녹지와 작은 강이 어울리는 그림같은 풍경이 나타난다.

[##_1C|6901272415.jpg|width="600" height="337" alt="산책중인 개"|산책중인 개_##]

주인과 함께 산책 나온 개.
이리저리 잘 뛰어 다니는데, 강속에서 저 큰 돌을 꺼내다가 주인에게 건낸다.

[##_1C|7079336401.jpg|width="600" height="337" alt="언덕의 나무"|언덕의 나무_##]해안가의 바람이 워낙 강해 나무도 저렇게 기울어진 채로 자란다.

[##_1C|4486751543.jpg|width="337" height="600" alt="언덕으로 올라가는 길"|언덕으로 올라가는 길_##]
[##_1C|3733408764.jpg|width="600" height="337" alt="첫번째 언덕에 도착해서 바라본 풍경"|첫번째 언덕에 도착해서 바라본 풍경_##]
[##_1C|5477357462.jpg|width="600" height="337" alt="첫번째 언덕에 도착해서 바라본 풍경"|첫번째 언덕에 도착해서 바라본 풍경_##]석회암 절벽이 위험하기도 하고, 바람이 워낙 강해 접근하기 어렵다.

[##_1C|6181517040.jpg|width="400" height="600" alt="다함께 단체 사진"|다함께 단체 사진_##]1시간 여를 넘게 걸어서 올라온 길에서 다같이 연속 단체 사진을 찍었다. 그중 1컷.

[##_1C|5277334042.jpg|width="600" height="337" alt="세븐 스프링즈"|세븐 스프링즈_##]

뒤로 세븐 스프링즈의 절벽들이 보인다.
저런식으로 7개가 이어저 있어서 세븐 스프링즈 라고 불리우나 보다.



[##_1C|2293308716.jpg|width="600" height="337" alt="돌아가는 길."|돌아가는 길._##]

요즘 영국은 해가 4시면 져서 어두워지기 때문에, 첫번째 언덕에 오른뒤에
다시 되돌아 나가기로 했다. 버스 정류장에 도착할 때 쯤이면 해가 질 무렵이기 때문에,
인적이 워낙 드문 이곳에서 길을 잃지 않을려면 아쉽게도 여기서 되돌아 나가야 했다.

[##_1C|5326777422.jpg|width="600" height="337" alt="저녁식사"|저녁식사_##]런던으로 돌아가는 열차에서 먹을 저녁 식사.
시간이 애매해서, 우선 열차를 타기로 했고, 간단히 차내에서 먹을수 있는 랩샌드위치로 골랐다.
가격은 2.85파운드 정도로 저럼.

[##_1C|4682669616.jpg|width="400" height="600" alt="런던아이를 배경으로 한컷."|런던아이를 배경으로 한컷._##]

런던에 도착해서는 야경 사진을 찍으로 돌아다녔다.
세븐 시스터즈에서도 3시간 이상 걸었고 여러 명소들을 돌며 사진을 찍다 보니,
하루종일 걸어다닌 거리가 상당한 듯 하다.

돌아가는 길에 맥주를 좀 사고, 피시 앤 칩스를 다른 분들이 사오셔서,
민박집에선 간단한 맥주 파티를 벌이다가 피곤한 나머지 씻지도 못하고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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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9 01:58 2009/11/29 01:58
Posted by 게으른영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