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2009/11/19 00:47

휴가를 이용해서, 일본 경유 영국여행을 다녀왔는데, 그중 일본편.

나리타 공항에서 Suica & N'EX(스이카넥스) 를 구입했다.

보통 알려져 있는 것처럼 도쿄에서 교통카드로 스이카를 사용하는데,

스이카넥스 패키지를 구입하면,
나리타 익스프레스 ( 나리타공항 -> 도심 ) 지정석과,
1500엔이 충전된 스이카를 3500엔에 구입할수 있다.
( 여권을 필요로 하고 외국인만 가능 )

나리타에서 요코하마까지 나리타 익스프레스가 4180엔 인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저렴한 가격이다.

도쿄역에서 내리던, 요코하마에서 내리던 스이카 넥스 패키지는 3500엔.

이왕 가는거 호텔까지 체크인 시간도 좀 남아있고,
우선은 가보지 않았던 요코하마로 향했다.

시간은 대략 1시간 30분 정도 걸리고,
요금이 비싼탓인지, 도착한 시간탓인지 열차내는 한산하다.



[##_1C|4260840083.jpg|width="338" height="600" alt="퀸즈 스퀘어 요코하마"|퀸즈 스퀘어 요코하마_##]캐리어를 끌고 다닐려니 피곤하고, 1-2시간 보관하려고 500엔 내기도 아깝고 해서,
잠시 실내만 구경하다가, 다시 도쿄로~

묶을 호텔은 치산 호텔 시나가와 웨스트
비지니스 급으로, 에코 플렌을 하고 있어서,
숙박 기간동안 침대시트 청소 등을 안해주고, 타월만 교체해 주는대신
1박에 7~8만원 정도로 저렴하다.

2층에는 코인 세탁기도 2대씩 있는데,
세탁 200엔, 건조 300엔 ( 30분식 3번 ) 정도면 가능하다.
세제는 카운터에서 50엔에 판매.




[##_1C|4484553586.jpg|width="600" height="338" alt="치산 호텔 시나가와웨스트 "|치산 호텔 시나가와웨스트 _##][##_1C|9933674234.jpg|width="338" height="600" alt="도쿄 미드타운"|도쿄 미드타운_##]
2007년 새로 개장했다고 해서,
전에 갔을때는 없었던 미드타운에 다녀왔다.

미술관, 갤러리, 쇼핑몰, 공원 등의 복합 공간으로 건물 몇개로 구성되어 있고,
최근에 오픈한 만큼 내부 인테리어가 깔끔한 편이다.

[##_1C|5323612155.jpg|width="600" height="338" alt="도쿄 미드타운 지하"|도쿄 미드타운 지하_##][##_1C|9946057520.jpg|width="600" height="338" alt="히라다 보쿠조"|히라다 보쿠조 - 멘치카스_##]가져간 관광 책자에 있어서, 줄서서 기다렸다가 먹었는데,
입장해서 보니 일본어로 된 메뉴판 밖에 없다.
책자에서 소개했던 멘치카스로 시켰는데, 맛은 깔끔한편.
양도 꽤 많은 편인듯 하다. 1000엔.


[##_1C|5466347446.jpg|width="600" height="338" alt="국립 신 미술관"|국립 신 미술관_##]이곳도 처음 가는 곳이었는데,
내부는 유료 전시회라 패스.

[##_1C|8740928399.jpg|width="338" height="600" alt="모리타워"|모리타워_##][##_1C|4133688536.jpg|width="600" height="338" alt="모리타워 전망대"|모리타워 전망대_##]몇년만에 다시 찾아보는 모리타워 전망대.
전에는 밤에 가서 야경이 멋있었는데,
날씨도 흐리고.. 평범함.

[##_1C|1407703213.jpg|width="600" height="338" alt="신주쿠 거리"|신주쿠 거리_##]시부야 보다는 덜한편이지만,
신주쿠도 역시 사람들로 붐빈다.
오른쪽에 보이는 타임즈 스퀘어 건물에에 HMV 와 도큐핸즈가 있다.

[##_1C|5162159161.jpg|width="400" height="600" alt="캣스트리트"|하라주쿠 근처 캣스트리트 _##]

위치가 애매해서 2번째 날에야 제대로 찾았던, 캣스트리트 월요일이라 그런지 한산하다.
길거리는 깔끔하고 아담한 상점들이 모여있고 메이커도 종종 보인다.

[##_1C|5373873136.jpg|width="600" height="400" alt="런던으로 가는 64번 게이트"|런던으로 가는 64번 게이트_##]

12시 비행기로 드디어 런던으로 출발.
숙소에서 나리타 공항까지 지하철로 2시간 정도 예상되어서,
7시 30분에 출발해야 했다.

지하철 쾌속으로 거의 2시간 가까이 걸린듯.

11월 초순임에도 일본은 아직도 기온이 낮에 15-20도 에 이르러서, 다소 더운 느낌이었다.
JAL 을 이용해서 Stop Over 할 수 있기에 3박 4일을 묵었는데,
아무래도 한국과 너무 비슷한 느낌에 여행의 느낌은 좀 덜한듯 하다.

여행했던 기간에 마쯔리 와 같은 행사가 없던 때여서,
거리산책과 쇼핑 등으로 때우느라 다소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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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9 00:47 2009/11/19 00:47
Posted by 게으른영혼
여행2008/10/14 00:45
방콕에서 오후에 출발해, 홍콩공항에 도착하니 거의 저녁 8시쯤이 되어 있었네요..
호텔로 가는 공항버스를 탈 예정이었는데, 공항에 내리니 좀 여유가 있는듯 해서,
공항에서 인터넷을 하다가 보니 9시가 좀 넘고..
이왕 AEL (공항철도) 를 타고, 전철을 환승해서 가기로 결정..
비교적 쉽게 근처역 까지 갔습니다.
그런데 역 근처에 있을꺼라 생각했던 호텔이, 아무래도 착오였던지
근처에 없어서 택시를 탔는데, 택시 기사분도 몰라서 다른 기사분께 전화로 확인을 하고야,
자정이 다 되어서야 체크인..

[##_1C|1271950349.jpg|width="480" height="319"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_1C|1133726994.jpg|width="480" height="319"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

머물렀던 호텔은 Royal View Hotel 인데,
역에서 10분( 택시비 약 35HK ) 로 정도 떨어져 있지만, 전망도 괜찮은 편이고,
바로 앞에 작은 해수욕장도 있습니다.
대신 인터넷이 1시간에 40HK, 24시간에 120HK 로 다소 비싼 편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홍콩호텔이 그러하듯이 조식도 별도고요. ( 약 90HK )
역에서 거리가 좀 멀고, 택시기사분들이 잘 몰라서, 찾아오기가 어려운게 좀 단점입니다.
20-30분 간격으로 역에서 무료셔틀버스도 있는데, 첸완역 B3 출구 계단으로 내려오면
버스정류장에 시간표와 안내가 붙어 있습니다. 대신 밤 10시 40분이 막차 입니다.

[##_1C|1100883086.jpg|width="480" height="319"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_1C|1081323043.jpg|width="480" height="319"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MTR 침샤추이역에 있는 홍콩 역사 박물관입니다. 10HK 정도의 저렴한 입장료에,
1시간정도의 볼거리가 있습니다.

[##_1C|1267502813.jpg|width="480" height="319"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박물관에서 나와, 스타의 거리로 가는 길목입니다. 저기 저 넘어가 홍콩섬이고..
이길을 따라 쭉 걸으면, 센트럴(홍콩섬) 으로 가는 페리를 탈수 있습니다.

[##_1C|1076160058.jpg|width="319" height="48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페리 터미널 앞에 있는 시계탑입니다. 예전에는 기차역이 있었다고 하는데,
현재는 시계탑만 남아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군요.

[##_1C|1234824908.jpg|width="480" height="319"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Jade Garden 이라는 식당입니다.
점심시간에는 딤섬을 맛볼수 있다고 하고, 상당히 큰 편입니다.
영문 주문서와 사진이 있는 메뉴판이 있는데, 주문서가 3장으로 나뉘어져서 있기에,
좀 해깔리긴 하지만, 손으로 가르키면 찾아서 체크해 주시기도 하니, 주문이 그리 부담은 없습니다.
4가지 정도 딤섬을 먹었는데, 맛있습니다^^

[##_1C|1251041643.jpg|width="480" height="319"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홍콩섬으로 가는 페리 입니다.
2.2HK 의 저렴한 요금으로 시원한 바람과 풍경을 보면서, 5분정도면 반대편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_1C|1054746343.jpg|width="480" height="319"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_1C|1393112283.jpg|width="319" height="48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센트럴 버스정류장에서 6번 2층 버스를 타면, 풍경좋은 산길을 넘어서,
리펄스베이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요금은 5.2HK 정도 였던듯 한데, 버스는 잔돈을 돌려주지 않기 때문에, 10HK 를 냈습니다.
왠만하면, 공항에서 내리실때, 옥토퍼스카드를 구입하시는게, 편하고 여행비 절약하는 길인듯합니다.
이날 기온이 32도 정도로 좀 더운 편이었는데, 해변에는 사람이 없이 한적한 편이었습니다.
해변이 넓은 편은 아니지만, 물속에서 열대어가 지나다니는 모습도 볼수 있습니다.
The Verandah 에서 애프터눈 티를 먹을 예정이었는데, 아쉽게도 오후에 쉬는지라,
그냥 돌아나와야 했었던게 아쉬웠습니다.

[##_1C|1323916470.jpg|width="480" height="319"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_1C|1011222586.jpg|width="480" height="319"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
대신 센트럴에서, 간단한 케익과 커피를 먹고, 피크트램을 정류장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며,
8시부터 시작하는 레이져 쇼를 보게 되었습니다. 8시부터 9시 사이에 건물들이 특색있게 조명을
바뀌는데, 금요일이었던지라, 그리 특색있지는 않았는데, 토요일에는 불꽃놀이까지 더해져
멋있다고 하니, 다소 아쉬웠습니다.

[##_1C|1351939965.jpg|width="480" height="319"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15C 2층 오픈버스를 타고 시원하게 달리다 보면, 피크트램 정류장에 도착합니다.
45도 경사로 오르는 피크트램이 신기하고 재미 있는데, 금새 산 정상까지 올라갑니다.
정상에는 상당히 큰 규모의 피크 타워가 있고, 각종 식당및 쇼핑몰과 전망대가 있습니다.

[##_1C|1073972540.jpg|width="319" height="48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피크 타워 내에는 밀립인형박물관도 있는데, 1시간 정도 둘러보면서, 사진을 찍을수 있습니다.

[##_1C|1122242830.jpg|width="480" height="319"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마지막으로 전망대에 올라서면, 시원한 홍콩의 야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가 있습니다.
맥주를 사들고 올라온 외국인들도 있었는데, 벤치에 앉아 한잔 하는 여유도 좋을듯 합니다.

[##_1C|1015547360.jpg|width="319" height="48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마지막 일정은 시간이 없었던지라, 홍콩역의 센트럴 쇼핑가만 좀
돌다가 돌아와야 했는데, 도심인 만큼 건물도 많고, 볼거리도 많습니다.

생각없이 귀국을 토요일 오후로 잡았는데,
토요일의 레이져쇼및 불꽃놀이를 볼려면 귀국을 몇시간 뒤로 잡는게
좋았을껄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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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4 00:45 2008/10/14 00:45
Posted by 게으른영혼
여행2008/10/13 02:10
[##_1C|1311980346.jpg|width="480" height="36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홍콩까지 데려다줄 캐세이패시픽 A330 항공기 입니다.
올해부턴 인천공항에, 신규 탑승동이 신설되었고 외국 항공사인 캐세이패시픽은
신규 탑승동에 있는 관계로, 홍콩처럼 모노레일을 타고 2개의 건물을 이동합니다.

[##_1C|1241485407.jpg|width="480" height="36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거의 4시간에 가까운 비행끝에 홍콩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홍콩공항의 경우 캐세이패시픽의 방콕노선도 모노레일을 타고 탑승 게이트로 이동하게 됩니다.

[##_1C|1111114048.jpg|width="360" height="48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다시 3시간의 비행끝에 도착한 방콕 공항
역시 열대성의 기후 답게 후덥지근 합니다.
나오자 마자 공항버스 정류장으로 와서, 쑤쿠밋으로 가능 버스 티켓을 샀습니다.
노선이 AE1 ~ AE4 까지 있는데, 매표소에 큼지막하게 노선이 쓰여저 있습니다.
가격은 150바트, 택시를 타면 호텔까지는 500-600 바트 든다고 하니,
그래도 비교적 저렴한 편입니다.
[##_1C|1405112737.jpg|width="480" height="36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

구입한 공항버스 티킷
공항버스 티켓을 들고 버스에 타면, 직원이 다가와서 목적지를 일일이 물어봅니다.
한 6명쯤 타고 있었는데, 쑤쿠밋 29라고 하니, 대략 알아 듣습니다.
30분쯤 기다리자 모두의 목적지가 적힌 노트가 운전기사 아주머니께 전해지고,
슬슬 버스가 출발합니다. 차없이 뻥뚤린 도로를 한참 달리다가, 고속도로로 진입합니다.
운전중에 전화도 하시고, 담배도 피시고, 흥겨운 뽕짝도 틀어주시고
공항버스이지만 특이합니다^^ 도심에 진입할 무렵 6시가 되어버리니,
완전히 꽉 막혀서 움질일줄 모릅니다. 평소에 40분 걸린다던 버스가, 2시간 째 목적지에
도착하지 못하고, 결국 내려서 걸었습니다.
방콕에서는 되도록 퇴근시간쯤에는 특시 수쿰윗쪽은 들어가지 않는게 좋을듯 하네요.
[##_1C|1263087747.jpg|width="480" height="319"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

후덥지근한 더위를 뚫고 15분을 걸어서, Legacy Suites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인터넷은 하루에 350바트 입니다. 체크인시 이야기 하면 ID/PW 가 적힌 바우쳐 2장을 주고,
입력하면 인터넷이 가능합니다.
아침식사는 1층에 있는 일식당이, 간단한 미국식 부페로 변하는데 먹을만 합니다.
호텔이 BTS(전철) 역과 역 사이에 위치해서 좀 불편하긴 하지만, 10분 정도 걷는걸 감수 할수 있다면,
추천할만합니다. 호텔도 도로에서 안쪽 골목길로 들어가 있는지라, 조용한 편입니다.
욕조에, 32인치 LCD TV, 전자레인지 등등 편의시설도 괜찮은 편입니다.

[##_1C|1080252633.jpg|width="319" height="48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
습한 더위를 피해 체크인 하자 마자 살짝 씻고, 저녁 9시 밖에 안됐길래
주변을 익힐겸 도로로 나와봤습니다. 수쿠밋은 도로 가운데로 BTS 전철이 다니고,
아래로 3차선씩 다니는데, 저기가 상습정체구역입니다.
비교적 화려한 전철과 퇴근시간이면 사람들이 매달려서 타는 버스트럭 들의 모습이
공존하는 특이한 모습이네요.

[##_1C|1049066540.jpg|width="480" height="319"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BTS 전철은 현지인들은 비싼편이라 주로 버스를 이용한다고 해서, 비교적 한산한 편입니다.
날씨가 덥고 습하므로, BTS 1 Day Pass ( 120밧 ) 을 사고, BTS 라인을 따라서
관광을 즐기는 것도 좋은듯합니다.
BTS 는 보통 5-6분 간격으로 도착하고, 아직까진 노선이 극히 단순해서, 이용하기 쉽습니다.

[##_1C|1313377735.jpg|width="319" height="48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특히 방콕은 ATM 기기나, 환전소는 한국의 휴대폰 가게 만큼이나 흔해서, 불편하지 않습니다.

[##_1C|1281661151.jpg|width="480" height="319"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_1C|1214955271.jpg|width="480" height="319"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_1C|1172127752.jpg|width="480" height="319"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시암지구에는 워낙 다양하고 새로 지은 큰 쇼핑몰들이 많이 위치하고 있어서,
쇼핑하기에 좋습니다. 몇몇 쇼핑몰은 공항과 같은 금속탐지기를 통과해야 하는 모습이
이색적인데, 실제로 카메라를 들고 통과하느라 경고가 울어도 신경쓰지는 않더군요.
[##_1C|1385568112.jpg|width="480" height="319"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

버스를 타고 갈 욕심으로 버스를 기다리다가 결국 도착하지 않는 버스를 포기하고,
택시를 탔습니다. 이날 방콕에서는 시위대와 경찰의 충돌로 사망사고 까지 있었던 관계로,
바로 옆을 지나느라 기사 아저씨의 친절한 설명을 듣느라 다소 힘들긴 했습니다.
시위로 차도 좀 밀리고 해서 도착한 카오산의 방람푸 시장입니다.
남대문 같은 분위기 같기도 한데, 매우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근처를 좀 헤메이다가 파이 스파 ( Pai Spa ) 라는 곳에서 태국 전통 맛사지를 받았는데,
Combo 1번 셋트인, 발마사지 30분 + 전신마사지 1시간 이 500밧 입니다.
3층의 건물로 이루어져 시끄러운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여유롭게 타이 맛사지를 받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_1C|1203502439.jpg|width="480" height="319"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홍익여행사에서 바이옥 부페 82층을 예약하고, 6시쯤에 부페에 도착했습니다.
79층은 중식부폐, 82층은 해산물부페인데 82층은 모두 창가에 테이블이 있다고 합니다.
18층에서 호텔로비에서 예약 확인을 하고 티켓을 받은뒤에, 고속엘리베이터를 타고 82층에
도착하면, 기본 음료수를 1개 고르는데, 음료수는 1번만 무료제공이라고 합니다.
850밧으로 방콕에선 상당히 고비용의 식사인데 불구하고 맛은 그다지 없었습니다.
더군다나 호텔이 시장 한가운데에 위치하고 있는 까닥에 전철까지 가기 위해서,
수많은 인파를 뚫고, 30분을 헤메야 했는데, 호텔로 여기를 잡지 않은걸 참 다행스러웠네요.

[##_1C|1119658980.jpg|width="319" height="48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BTS 칫롬역 앞의 루이비통 매장 앞입니다.
시암의 바로 옆 역이라, 이 곳에도 비싼 백화점이 좀 있습니다.
밤이라 그냥 지나치고, 사실 Big C 라는 할인점으로 가는 길입니다.

[##_1C|1218498018.jpg|width="319" height="48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Big C로 가는 길입니다. 역시나 길거리에는 노점상들이 즐비합니다.
Big C는 방콕에 있는 할인점들 중에 하나 인데,
한국의 할인점들과 별반 다를 점이 없습니다.
단, 300밧 미만은 현금결제만 가능하다고 하네요.
더위에 옷이 금세 땀에 찌들고, 일부러 짐을 줄이느라 반팔티를 적게
가져온지라, 옷을 살겸 해서 들어갔는데, 반팔티는 보통 200밧
청바지는 500밧 정도 가격입니다.

[##_1C|1046441375.jpg|width="480" height="319"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방콕에서 약 180km 떨어진, 파타야로 시외버스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파타야의 Woodlands Hotel & Resort 라는 곳인데,
생각보다 좁은 방에 다소 실망 스러웠습니다.
1층이라 저 커텐을 걷으면 실외수영장이 바로 보입니다.
Legacy Suites 와는 달리, 욕조도 없고 욕실도 다시 비좁은 편입니다.
실외수영장을 이용할 예정이 아니라면, 그다지 좋은 선택은 아닌듯 합니다.
시내에서 외진 편이라 조용하고, 친절하긴 합니다.
아침식사도 역시 미국식이며, 먹을만합니다.
인터넷은 24시간에 500밧으로 다소 비싼 편이고, 무선은 호텔 로비에서 무료,
객실에선 유선 ADSL모뎀을 임대해 줍니다.

[##_1C|1314215520.jpg|width="480" height="36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가장 무난하다는 Health Land ( 태국 마사지 체인점 ) 의 파타야 지점입니다.
2시간 전신맛사지에 450밧 입니다.
방도 수십개가 있는듯하고, 상당한 규모입니다.
보통은 10회권을 이요하면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다고 하는데, 여정이 짧다보니 어려웠습니다.

[##_1C|1134690567.jpg|width="480" height="36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파타야에서 유명한 Walking Street 입니다.
정말 시끄럽고, 현란하고, 대부분의 가게들이 오픈되어 있어서,
댄서들을 보면 정신이 없기도 합니다.
골목길을 지그재그로 돌면서 돌아다녀보니,
눈풀린 댄서, 남남커플이 즐비한 바, 도로에 앉아서 물담배피는 풍경등..
사람구경으로 시간이 금새 갑니다@@
신혼여행지로 오고 싶지는 않는듯.

아 밤중에 타는 오토바이 택시도 재미 있습니다.
스쿠터에 헬맷을 쓰고 흥정해서 가자하면 바로 가주는데..
60km 정도 넘어서면 후덜덜 입니다. 40-60 km 정도로 파타야 해변도로를 달릴때는
정말 시원하고 좋습니다^^

[##_1C|1306242659.jpg|width="480" height="319"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여기가 공항으로 공항버스 사무실.
150밧 이면 공항까지 갈수 있습니다.
2시간 간격이므로 시간표를 잘 맞춰서 와야 합니다.
9시, 11시, 13시.. 등 입니다. ( 공항방향 기준 )
좌석은 비지정석이라 아무대나 편하게 앉으면 됩니다.

[##_1C|1214903200.jpg|width="319" height="48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저게 어제 이용했던, 오토바이 택시 정말 많습니다.
보통은 썽태우 라는 트럭 택시를 탑니다만은,
아무래도 혼자 타기에는 오토바이가 편합니다. ^^

[##_1C|1048581949.jpg|width="480" height="319"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방콕공항도 상당히 큰 규모라 보안검색대에서, 게이트까지 20분을 걸어야 도착할수 있습니다.
중간에 음식점도 좀 있고, 면세점들은 엄청나다 싶을정도로 많은 편입니다.

3박 4일 일정중에 방콕과 파타야를 둘다 보고 첫날 공항도착이 오후4시, 마지막날 공항출발이 오후4시
이러다 보니 실제로는 태국을 여유롭게 볼 시간이 없어서 다소 아쉬웠습니다.
환율이 널뛰기를 하느라 많이 올랐다고는 하지만, 다른 나라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여행 비용도 매력적인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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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3 02:10 2008/10/13 02:10
Posted by 게으른영혼
여행2008/10/06 01:00

미루었던 여름 휴가를 이제야 가게 되었습니다.
속성으로 준비하는 휴가라..
수요일에 10월 6일 ~ 10일 까지 휴가를 쓰기로 결정하고,
목요일부터 여행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짧은 준비지만 준비했던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총 예상 예산 : 약 150만원
예정 날짜 : 약 6-7일

10-02 (목요일) 

항공권 구입

이번 휴가는 첫째로 경유를 해서 2개국을 방문하는걸 목표로 정하고,
일본(오사카) - 홍콩, 일본(도쿄) - 홍콩, 태국(방콕) -  홍콩, 영국-홍콩
이렇게 4가지 경우에 대한 할인항공권을 검토 결과,
시일이 짧다 보니, 결국 가능한 경유 항공권은 태국-홍콩이고,
항공사는 비교적 유류 할증료를 적게 부여하고 있는 캐세이패시픽으로 결정
항공권 40만원+ 유류 할증료 20만원 = 60만원
여행기간은 일요일 출발 예약은 마감이 되어버린 관계로,
월요일-토요일 ( 6일간 )
일정 배분은 태국에서 3박4일, 홍콩에서 2박3일로 결정하고 구입 완료
여행자 보험 가입
인터넷 통해서 6일간 기본 보험 가입 완료. 대략 5000원
환전
2개국을 거치므로, 최소환 2개의 화폐가 필요함.
인터넷 통해서 공항에서 수령할수 있도록 환전.
3가지 화폐, 바트(태국), 홍콩달러(홍콩), 달러(미국) 를
3000 / 300 / 500  화폐가치로 20% , 65%, 15% 로 환전. ( 총 55만원 )
달러 비중을 높게 잡는 건 현지에서 재환전을 받는게 유리하다는 의견 참고
여행안내책자
인터넷으로 태국,홍콩 2권 주문 및 당일 수령 ( 약 2만원 )

10-03 (금요일)

호텔 예약
조건.
인터넷이 가능할 것.
시설이 깔끔하고, 편안할 것.
물품 분실의 우려가 없을것.

그리고 일정중에 파타야를 하루 끼워 넣기로 하고, 호텔은
방콕 2일 , 파타야 1일, 홍콩 2일로 결정하고 검색 결과로 결정

방콕 : Legacy Suites http://www.legacybangkok.com/
파타야 : Woodlands Hotel & Resort http://www.woodland-resort.com/
홍콩 : Royal View Hotel http://www.royalview.com.hk/

이중에 태국 호텔은 실시간 예약이 되지 않지만, 다행히도 태국은 공휴일이 아니라
현지 여행사 통해서 예약이 가능해서, 예약 완료.
홍콩은 실시간 예약 완료.

총 45만원 지출 완료.

10-04 (토요일)

로밍폰 예약
태국은 WCDMA 자동로밍이 되지 않는 지역이므로, 임대로밍을 하기로 결정하고, 임대로밍 예약 완료.
홍콩은 WCDMA 자동로밍으로 내 핸드폰 그대로 사용하기로 결정.
로밍폰은 월요일 출국시 공항에서 직접 수령
사용 예상 비용 약 2만원선
여행 정보 수집
안내책자 읽기 및 호텔 위치, 환승정보등 수집 메모해서 2부씩 출력

10-05 (일요일)

짐싸기
필요한 짐을 노트북 배낭, 캐리어 가방, 여권가방에 나눔.
원칙.
1. 옷은 최소한 간소화하고 필요시 사입을수 있도록 할 것.
2. 옷은 지퍼팩을 이용해서 압축 부피를 줄일 것.
3. 분실에 대비할 수 있도록 비행기 티켓 등을 나누어서 보관할 것.
4. 가방의 1/3 공간은 현지에서 사는 물건들을 위해서 비워둘 것.
5. 액체류는 무조건 캐리어에 넣어서 출국 및 경유시 문제가 되지 않도록 할 것.
6. 충격에 약한것, 분실되면 안되는것들 ( 노트북, 카메라등 ) 은 캐리어에 넣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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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6 01:00 2008/10/06 01:00
Posted by 게으른영혼
여행2006/09/07 23:45
2006/09/03 - 5일차

오늘도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조식을 챙겨먹지 못하고..
씻고 짐을 챙기니, 9:30 이다..
[##_1C|1366913915.jpg|width="340" height="480" alt=""|_##]
[ 호텔 앞길 ]

일요일아침이라 창 밖은 한산하다..

[##_1C|1105222853.jpg|width="340" height="480" alt=""|_##][ 호텔 옆 공사중인 건물 ]

오른쪽에 공사중인 건물인데,
아에 떨어질수 없게끔..
촘촘하게 둘러싼 추락방지막이 눈에 띈다.

[##_1C|1221806050.jpg|width="480" height="340" alt=""|_##][ 로밍폰 ]

5일동안 수고했던, 로밍폰..
일본은 주파수가 다르다고 해서..
폰을 로밍 했어야 했는데..
생각보다 음질도 괜찮고 편했던듯.
가벼운 충전기가 눈에 띈다.

짐을 챙기고, 체크아웃을 하는데..
지배인 아저씨가 식사하고 가지 않냐고.. 물으신다..^^
간단히 No, Thank you. 하고^^

짐을 코인락커에 넣고..
주변을 구경하기로 했다..
이께부꾸로 역에서 그리 떨어지지 않은
선샤인 시티 60 빌딩을 향해서 걸었다.

[##_1C|1336109906.jpg|width="340" height="480" alt=""|_##][ 선샤인 시티 60 ]

워낙에 높은 빌딩을 많이 보고 돌아다녀서 그런지,
그리 특이하진 않다..
전망대도 유료라기에 건너띄고..
2층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잔 하기로 결정

[##_1C|1320424188.jpg|width="340" height="480" alt=""|_##][ 스타벅스 아이스 카페라떼 ]

메뉴를 보는 순간 싸다는 생각이 든다..
카페라떼 Tall Size 가.. 320엔이다.
환율이 830원이니까
2700원이다..
역시 한국이 비싸긴 비싼가보다..
맛은 비슷

길거너편에.. animate 가 있다..
애니메이션 상품만으로 8층까지 차 있다는데..
구경 삼아 건나가보기로 했다.

[##_1C|1023094424.jpg|width="340" height="480" alt=""|_##][ animate ]

책, 기념품, 옷, 음반, DVD 등..
재미 있는 상품들이 가득하다.
5층에서 건담시드 음반 한장 사고..
4층에서 악세사리 사는데..
뭐라고 하는데 못 알아 들음...
알고보니, 같은 봉투에 넣어드릴까요? 라는듯^^

시간이 12시가 가까워 와서..
점심거리를 찾다가..
딱히 찾지 못해서..
공항으로 이동..

[##_1C|1109005070.jpg|width="480" height="340" alt=""|_##][ 출국장 ]

너무 일찍 도착했지만,
출국수속하고.. 대기하니 대략 시간 흐름..
남은 동전 털어서 자판기에 써주고..
면세점 들려주고..

이륙

한국 도착..

4박5일간의 일정 종료..
충분히 여유를 가지고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도쿄만 보기에도 짧았던듯..
그래도 지리를 익히고..
다양한 경험을 하고..
무사히 돌아왔으니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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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7 23:45 2006/09/07 23:45
Posted by 게으른영혼
여행2006/09/06 20:44
2006/09/02 - 4일차

[##_1C|1063624780.jpg|width="340" height="480" alt=""|_##]
[하야시 호텔의 아침풍경]

피곤했는지 일어나니.. 오전 9:40 이다..
아침식사 시간이 9:30 까지라..
조식은 못 얻어 먹음.
일어나서 씻고 10시가 좀 넘어서..
다시 출발..
아침식사를 못한대신에..
아침겸 점심을 맛있게 먹기로 결정

[##_1C|1026936379.jpg|width="340" height="480" alt=""|_##]
[신주꾸의 100엔 스시집]


오전 11시부터 영업시간인데..
11시 05분에 들어갔는데도..
자리가 꽉 차버릴정도로 인기
한국인 안내가 문앞에 붙어 있고,
들어가서 다시 한글 안내판을 보여준다.
대략 30분안에 먹을것, 7접시 이상 먹을것 등이다..
10접시를 배부르게 먹고 나니, 20분 정도 경과
역시 한국인에게는 짧은 시간은 아닌듯.
맛은 괜찮은편.
세금 5% 까지 해서 1050엔
회전초밥을 8000원 정도에 배부르게 먹을수 있다는게 좋았다.


[##_1C|1113872130.jpg|width="480" height="340" alt=""|_##][낮에 다시 보는 신주꾸 거리]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를 가기로 결정했다.
JR 에비스 역으로 이동

[##_1C|1353874550.jpg|width="480" height="340" alt=""|_##][에비스 가든 플레이스로 가는길]

에비스 역에서 내리면
위와 같은 무빙워크 3개를 거치면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에 도착

[##_1C|1168379494.jpg|width="480" height="340" alt=""|_##][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 ]

놀이공원 같은 느낌

[##_1C|1285735198.jpg|width="480" height="340" alt=""|_##][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의 고급 레스토랑 ]
[##_1C|1190808192.jpg|width="340" height="480" alt=""|_##][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에서 사진 한장 ]

상당히 더운 날씨였다..
우선 햇볓아래 자리를 잡고 앉아서 기념 사진을 찍고,
관광 안내책자를 펴놓고..
에비스 맥주 기념관 가기로 결정


[##_1C|1183412195.jpg|width="340" height="480" alt=""|_##][ 에비스 맥주 기념관 ]
[##_1C|1153241407.jpg|width="340" height="480" alt=""|_##][ 에비스 맥주 기념관 ]
[##_1C|1002527561.jpg|width="340" height="480" alt=""|_##][ 에비스 맥주 기념관의 음료 자판기]
[##_1C|1318340993.jpg|width="340" height="480" alt=""|_##][ 에비스 맥주 기념관의 안내자료 ]
[##_1C|1116730042.jpg|width="480" height="340" alt=""|_##][ 에비스 맥주 기념관에서 테스트 셋트 ]
[##_1C|1297568445.jpg|width="480" height="340" alt=""|_##][ 에비스 맥주 기념관에서 연주회 ]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조용한 카페 같은 분위기였다..
맥주도 종류별로 먹어볼수 있어서 좋았고..
대신 한낮에 맥주를 마셨더만..
배도 부르고..
얼굴은 약간 불그락?

맥주 기념관에서 나와서
38, 39 층에 무료 전망대가 있는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 타워로 이동했다.

[##_1C|1296097603.jpg|width="480" height="340" alt=""|_##][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 타워 ]
[##_1C|1160369139.jpg|width="480" height="340" alt=""|_##][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 타워 39층 전망 ]
[##_1C|1388943668.jpg|width="480" height="340" alt=""|_##][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 타워 39층 전망 ]
[##_1C|1382549980.jpg|width="340" height="480" alt=""|_##][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 타워 39층 식당 전망 ]

38, 39 층이 식당가라..
쉽게 올라갈수 있다. 무료인 대신..
앞과 뒤로만 일부만 전망이 보이고..
좌우의 전망은 식당가에서만 구경이 가능하다.

다시 전철을 타고 도쿄역으로 이동

[##_1C|1373084261.jpg|width="480" height="340" alt=""|_##][ 도교역 ]

옛날 서울역 비슷한 느낌..
하늘도 맑다.
내리자 마자 도교 포럼을 향해서
걷기 시작했는데..
길을 해메셔 약간 돌았다.

[##_1C|1312728870.jpg|width="340" height="480" alt=""|_##][ 도쿄 포럼 ]

도쿄포럼이다..
특이한 건축물인듯..
그래서 그런지 건물 사진을 찍는 관광객도 종종 눈에 띈다.

[##_1C|1132418523.jpg|width="340" height="480" alt=""|_##][ 빅 카메라 ]

도교포럼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빅 카메라 건물의 뒷편이
나온다.
뒷길을 따라 오면 빅카메라 정문..
역시나 시끌벅적하다..
대충 구경해주고..
지하에서 펜탁스 카메라를 만지작..

90엔 짜리 음료수 자판기가 눈에 띄는데..
싸니까 뽑아 마셔야지 하다가 까먹고,
그냥 나옴.. ^^

이번엔 긴자거리를 향해서 걷기 시작했다..
소니쇼룸이 볼만하다기에..
걷는중에 인형이 춤추는 시계 발견
사람들이 다들 쳐다보고 있기에 나도 같이 구경..

[##_1C|1079598437.jpg|width="480" height="340" alt=""|_##][ 유라꾸죠 마리온 ]

나중에 돌아오면서 안거지만,
저 인형들은 정각에만 튀어나오고..
보통은 시계가 내려와서 감쳐진다.

[##_1C|1248744153.jpg|width="340" height="480" alt=""|_##][ 소니 쇼룸 ]

조금 걷자 소니 쇼룸이 보인다.
날씨도 더운데.. 멀지 않아서 다행.
[##_1C|1215251059.jpg|width="480" height="340" alt=""|_##][ 바이오 노트북 ]

내가 좋아하는.. 11인치의 서브 노트북이다.
잠시 만져보고.. 패스..


[##_1C|1076714999.jpg|width="340" height="480" alt=""|_##][ 소니 쇼룸의 계단 ]

위와 같은 중앙 계단으로 8층까지 이어져 있다.

다시 전철을 타고,
아끼하바라로 이동..

[##_1C|1174385717.jpg|width="480" height="340" alt=""|_##][ 다모의 광고판 ]

낮익은 얼굴이 보여서 한컷^^

[##_1C|1212260906.jpg|width="480" height="340" alt=""|_##][ 요도바시카메라 아키바점 ]

역에서 내리면 한쪽에 큰 건물이 눈에 띈다.
오픈한지 얼마 안됬다는..
요도바시카메라의 아끼하바라 점이다.
다양한 상품들이 체계적으로 정리 되어 있다..
규모(면적) 은 용산 전자랜드 보다는 조금 작은듯도 한다..
섹션별로 정리가 되어 있어서..
물건은 더 많은지도..

[##_1C|1251104794.jpg|width="480" height="340" alt=""|_##][ 아끼하바라의 하늘 ]

어제 비가 내리고 나서 하늘이 꽤나 맑고 구름이 높다.

[##_1C|1222937679.jpg|width="340" height="480" alt=""|_##][ 애니메이션 센터의 전광판 ]

직업병인지라 한컷 찍어주고..
기둥과 조화를 이룬모습이 깔끔한듯.

[##_1C|1392249597.jpg|width="340" height="480" alt=""|_##][ 나루토 군 ]

낮인은 나루토군 발견..
극장판 광고인가?.. 읽을줄도 모르지만.
멀어서 대략 이해함.

골목길 사이사이의 중고매장이나..
애니메이션 전문 매장을 대충 둘러보고..
지침..

메이드복을 입고 지나가는 여자애들이 가끔 보인다는것만 빼면
그냥.. 용산이나.. 비슷비슷..

해가지기 전까지 시간이 남아서..
가까운 우에노로 이동하기로 결정.

[##_1C|1253813856.jpg|width="340" height="480" alt=""|_##][ 사이고 타까모리 동상 ]

우에노 공원을 둘러보는데 정말 볼만한게 없는듯.
별로 관심도 없는 배불뚝이 아저씨 동상 발견..
조선 침략을 주장했다나..
암튼.. 패스..

동상 앞에서.. 우에노역을 내려다 봤다..
평범한 느낌이다..

[##_1C|1259635887.jpg|width="480" height="340" alt=""|_##][ 우에노 역 ]

저녁을 먹을려고 라면집을 찾다가..
길을 잘못 들어서..
시장가 까지 들어갔다가 돌아 나왔다..
평범한데.. 깔끔한 길거리와..
과일을 젓가락에 꽃아서..
100엔씩에 파는게 독특


[##_1C|1139720267.jpg|width="480" height="340" alt=""|_##][ 라면집 - 이찌란 입구 ]
[##_1C|1115503165.jpg|width="480" height="340" alt=""|_##][ 기본 라면 ][##_1C|1387803147.jpg|width="340" height="480" alt=""|_##][ 라면집 - 이찌란 입구 메뉴판 ]

그래도 일본에 왔으면 라면을 먹어봐야지 하고,
안내 책자에 나온 라면집을 찾았다.
입구에 자판기가 있는데..
기본라면을 주문..

안내책자에 실려 있어서 그런지 한국어 주문이
가능하다.
아르바이트가 한국어로 주문을 받아주는건
아니고.. 한국어 안내 판을 준다.
선택할 것들이 정말 많다.
독서실 책상 같은 ( 실은 더 좁은 ) 1인용 책상에
앉아서 위에 있는 주문종이에..
주문사항에 v 표시를 한다.

면발은, 느끼함은, 고추가루 양은, 파는 대파? 실파,
마늘양은 뭐 그런식의 질문이.. 대여섯 가지 된다.

체크를 하고, 앞에 벨을 누르면,
식탁 앞에서 점원이 종이를 가져간다.
그리고 잠시뒤 라면이 나오면..
식탁 앞에서 라면을 주고..
발(차양막)을 내려준다..
물은 식탁에 달린 수도꼭지로 바로
마실수 있다.

라면국물은 순대국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
약간 느끼하기도 하지만.. 괜찮은편.

배부른 배를 두들기면서..
마지막 야경을 즐길 곳을 물색..
도쿄 타워가 적당할듯 싶어서 다시 이동

[##_1C|1129834480.jpg|width="340" height="480" alt=""|_##][도쿄 타워]

JR 야마노텐센 하마마쯔쬬역에서 걸어가기로 했다..
빠른 걸음으로 20분 정도 걸리는듯.

밑에서 올려다보는 전망은 괜찮은데..
전망대는 올라가면 본전 생각난다는..
안내책자의 권고사항을 따라서..
야경 사진만 찍고..
숙소로 이동..

[##_1C|1114539889.jpg|width="480" height="340" alt=""|_##][ 음료수 3총사 ]

저녁도 먹었고 해서..
목마르지 않게 음료수만 3가지를 사갔다..
생수가 evian 이.. 130엔정도인데..
일본생수도.. 120엔 정도길래..
evian 을 사마셨는데.. 맛없음.
과일쥬스와 카페라때는 만족

내일은 드디어 마지막날이라..
공항에 가야 하므로 일찍 잠듬 ( 10시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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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6 20:44 2006/09/06 20:44
Posted by 게으른영혼
여행2006/09/05 22:38
2006/09/01 - 3일차
아침 8:40분에 잠을 깼다..
복도에서 단체 여행객 인솔자인듯 한 사람이,
오늘은 비가 올 예정이니, 우산을 챙기고 집합하라는
소리가 들렸다.. 나도 우산을 챙겨야 할듯.

오늘은 숙소를 비지니스 호텔로 옮기는 날이라..
짐을 챙겨야 했다..
빠뜨린게 없는지 최종적으로 확인을 하고..
히카리하우스에서 제공하는 아침을 먹었다..
보통 한식이다.. 무난..

받았던 락커키를 반납하고, 체크아웃을 했다.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우선 지하철 역으로 이동했다.
비지니스 호텔은 이케부로쿠 에 있기 때문에..
짐을 신주꾸의 코인락커에 넣어둘찌,
이케부로쿠에 넣어둘찌 고민을 하다가..
우선 이동거리가 많은듯 해서..
730엔을 주고.. JR 도심의 일부라인에 대한 1일권인
토구나이 패스를 구입했다.

짐을 보관하기 위해서 이케부로쿠로 이동..
코인락커를 찼던중.. 4시간에 100엔 발견

[##_1C|1200802857.jpg|width="480" height="340" alt=""|_##][ 4시간에 100엔짜리 코인락커 ]

보통은 하루에 300엔이지만..
호텔에 체크인 하기 까지의 시간차이로 짊을 넣어두려는
나에겐 적당해 보였다..
오후 3시부터 체크인아라..
200엔이면 가능할듯 하다..
우선 100엔을 투입하니 열쇠를 잠그고 뺄수 있다.

신쥬꾸를 먼저 돌기로 했다.
우선 목표는 도쿄도청 건물의 전망대
안내문을 따라.. 이동했다.

[##_1C|1392578318.jpg|width="340" height="480" alt=""|_##][ 지하도로 이어진 무빙 워커 ]

기나긴 지하도를 따라서 무빙 워커가 놓여있다..
바닦이 고무 재질인데..
옆으로 사람이 걸어가만..
바닥이 출렁거려서 그리 편하진 않은듯.

[##_1C|1386710583.jpg|width="340" height="480" alt=""|_##][ 도쿄 도청 ]

도쿄도청 건물에 도착했다..
도청 건물 치고는.. 번듯하다..
남측과 북측 45층에 각각 무료전망대가 있다는데..
남측을 올라가기로 했다.

[##_1C|1182878976.jpg|width="480" height="340" alt=""|_##][##_1C|1216063897.jpg|width="340" height="480" alt=""|_##][##_1C|1331077460.jpg|width="480" height="340" alt=""|_##][ 남측 45층에서 바라본 도쿄 전경 ]

무료였지만, 상당히 전망은 좋았다..
전망대에서는 삼각대가 사용불가라..
바닦에 놓고 찍어야 했다.
한쪽에 도교 안내 책자도 있는데..
한국어 책자가 떨어져서 영어책자를 획듯..

도청건물 1층에 내려가니까..
한글책자가 있다.. 주요명소가 정리되어 있고,
지도도 들어 있으므로 획듯.
쿠폰은 박물관같은데 위주인데 큰 필요는 없을듯.

[##_1C|1264790487.jpg|width="480" height="340" alt=""|_##][신주쿠 파크타워에 있는 OZONE]

인테리어 관련 업체의 전시장이라는데..
인테리어에 관심이 없어서..
대충 보고 나왔다..
실내에서는 사진 촬영 불가.
지하1층에는 음식점들이 있는데,
점심시간이 겹치니..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줄을 서기 시작..

길거리에 보이는 간이 음식점 같은데서..
버섯카레덥밥 (520엔) 을 먹었다..
어제와 같이 식권자판기를 이용했는데..
뭔가 물어본다.. 바디랭귀지를 통해서..
카레의 강약을 물어보는걸 이해..
순한맛 주문..

[##_1C|1325368021.jpg|width="480" height="340" alt=""|_##][ 신주쿠에 있는 요도바시 카메라 ]

요도바시카메라가 눈에 띄길래 들어가서 구경을 했다..
시끌벅적하고..
가끔 한글 안내방송도 들린다..
제품은 다양한데..
별로 사고 싶은 제품은 발견 못함..
세탁기나, 냉장고가 전체적으로 작은게 눈에 띰.

다시 나와서 이번엔 역을 가로질러서 눈에 띄는..
시계탑을 향해 걸었다..

[##_1C|1165903004.jpg|width="340" height="480" alt=""|_##][ TOKYO HANDS 매장 ]

시계탑이 멀어서 걸어가길 포기하고,
중간에 타임스퀘어라고 쓰인 백화점 같은건물로 들어갔다.
그중에 다양한 물건들을 파는 매장이 눈에 띄웠다..
여러층에 걸쳐서 있는데.. 그중에 목공쪽 코너인데..
별에 별게 다 제단되어 있다..
간단한 가구를 직접 만들기 좋을듯.

1층에서 기념품류 조금 사고..

체크인 시간이 되어가서,
다시 이케부로쿠 역으로 이동.

[##_1C|1398473867.jpg|width="480" height="340" alt=""|_##][ 추가요금을 요구하는 코인락커 ]

가방을 넣은지 5시간 41분이 경과해서..
추가요금이 100엔이라고 액정에 표시되어 있다.
100엔을 넣으니, 0엔으로 표시되고
문을 열수 있는 상태가 된다.

[##_1C|1397563762.jpg|width="340" height="480" alt=""|_##][ 하야시 비지니스 호텔 ]

숙박계를 간단히 적고 나서,
체크인을 했다. 808호 배정..
좁다고 해서..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좁지는 않은듯.
침대 사이즈도 적당하고..
시설도 깨끗하다.
낧긴했지만.. 유지관리를 잘해온게 눈에 띄인다.

[##_1C|1181345391.jpg|width="340" height="480" alt=""|_##][ 침대 ]

피곤해서 씻고, 잠시 침대에 누웠는데,
누군가 노크를 한다..

나가보니 열쇠를 문에 꽃아 놓고 들어왔다고 알려주는
지배인 아저씨

그 뒤로 얼굴과, 방 번호를 기억하셨는지..
나가고 들어올때.. 얼굴만 보고 열쇠를 내주신다.

[##_1C|1267685326.jpg|width="480" height="340" alt=""|_##][ 시부야 ]

6시가 좀 넘어 시부야에 도착했다..
해가 넘어가기 시작해서약간 어둑한데 사람이 많다.

[##_1C|1101715940.jpg|width="480" height="340" alt=""|_##][##_1C|1242753862.jpg|width="340" height="480" alt=""|_##][ 시부야 거리 ]

[##_1C|1120168303.jpg|width="480" height="340" alt=""|_##][ 시부야 거리의 콘서트 안내 광고 차량 ]

20대의 거리 답게..
사람도 많고.. 분주하다..
혼자 맥주하러 가긴 그렇고 해서..
간단히 사람 구경 하고..

야경을 보기 위해서 롯본기에 있는 모리타워로 이동
롯본기는 JR 야마노텐센이 아니기 때문에..
에비스 역에서 160엔으로.. 롯본기 표 구입해서 이동

[##_1C|1014743206.jpg|width="340" height="480" alt=""|_##][ 모리 타워 ]

안내 표지를 따라 3층 매표소에 도착,
학생증을 보여주면 500엔을 할인해서,
1000엔에 관람이 가능하다.

1000엔에 발권을 하고..
전용 엘레베이터를 타고 52층 도착

표를 보여주고, 도장을 찍고 입장

[##_1C|1341776784.jpg|width="480" height="340" alt=""|_##][ 모리 전망대에서 바라본 야경 ]

비가 내린 하루라 하늘이 흐린데도..
야경이 볼만하다..

[##_1C|1319161088.jpg|width="480" height="340" alt=""|_##][ 모리 전망대에서 바라본 야경 2 ]

상당히 넓은 규모의 전망대이고,
야경을 보기 좋게 어두운 실내..
데이트 코스인듯 일본인 연인들도 꽤 보인다.
미술관은 닫아서 관람하지 못하고..
내려옴.

[##_1C|1394891027.jpg|width="340" height="480" alt=""|_##][ 모리타워의 쇼핑 센터 ]

전체적으로 비싸 보이는 듯한, 옷가게가 많다.

[##_1C|1333696310.jpg|width="480" height="340" alt=""|_##][ 1층의 모리타워와 아사히 TV 사이의 광장 ]
[##_1C|1277301458.jpg|width="480" height="340" alt=""|_##][ 아사히 TV ]

아사히 TV 광장이라고 해야 하나,
모리 광장이라고 해야하나..
의자도 놓여있고..
아사히 TV도 전광판으로 틀어준다.
분수도 있는데..
계속 들어오진 않는듯..

[##_1C|1166018933.jpg|width="480" height="340" alt=""|_##][ 지하철 롯본기 역을 향해 이동중 ]

[##_1C|1096851419.jpg|width="480" height="340" alt=""|_##][ 하야시 호텔 ]

다시 숙소로 돌아왔다..
침대 왼쪽에 보이는게..
에어컨 조작대, 알람시계다..
알람시계는 소리가 상당히 작은편이라..
손목시계 알람이 더 유용했다.

[##_1C|1346729700.jpg|width="480" height="340" alt=""|_##][ 오늘의 저녁 ]

일본도시락이 괜찮다길래,
오늘은 먹기로 작정하고 편의점에서 사왔는데
맛은 보통..

커피는 맛있고..

맥주는 지하철에 광고를 보고 샀는데..
화이트 프라임 비슷한맛

정리하고 다시 잠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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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5 22:38 2006/09/05 22:38
Posted by 게으른영혼
여행2006/09/05 00:30
일본->도교->오다이바에 있는 오오에도 온천에서 받은
한글 안내문입니다.

필요하신 분을 위해 올려 놓습니다.

[##_1C|1366037769.jpg|width="480" height="618" alt=""|_##][##_1C|1011351288.jpg|width="480" height="618" alt=""|_##]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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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5 00:30 2006/09/05 00:30
Posted by 게으른영혼
여행2006/09/05 00:12

[##_1C|1349016597.jpg|width="480" height="341" alt=""|_##]

[##_1C|1399524445.jpg|width="480" height="341" alt=""|_##]


[##_1C|1345376392.jpg|width="480" height="341" alt=""|_##]


지브리 박물관에서 받은.. 안내 팸플릿 입니다.
한글도 같이 표기 되어 있습니다.

입장시에, 안내 데스크에서 받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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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5 00:12 2006/09/05 00:12
Posted by 게으른영혼
여행2006/09/04 23:34

[##_1C|1407313066.jpg|width="480" height="366" alt="[클릭]"|_##]
[자세히 보실려면 저장해서 보세요]

이번 여행시에 받았던, 입국카드에..
예시를 작성해 봤습니다.
기존에 관광안내책자에서 봤던 항목과 거의 변동이 없는거 같고..
모양만 약간씩 차이가 있는거 같네요..
꼼꼼히 또박또박 적어서 여권과 같이 제출하니,
한마디도 안하고 도장 찍고 지나갔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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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4 23:34 2006/09/04 23:34
Posted by 게으른영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