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이용해서, 일본 경유 영국여행을 다녀왔는데, 그중 일본편.
나리타 공항에서 Suica & N'EX(스이카넥스) 를 구입했다.
보통 알려져 있는 것처럼 도쿄에서 교통카드로 스이카를 사용하는데,
스이카넥스 패키지를 구입하면,
나리타 익스프레스 ( 나리타공항 -> 도심 ) 지정석과,
1500엔이 충전된 스이카를 3500엔에 구입할수 있다.
( 여권을 필요로 하고 외국인만 가능 )
나리타에서 요코하마까지 나리타 익스프레스가 4180엔 인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저렴한 가격이다.
도쿄역에서 내리던, 요코하마에서 내리던 스이카 넥스 패키지는 3500엔.
이왕 가는거 호텔까지 체크인 시간도 좀 남아있고,
우선은 가보지 않았던 요코하마로 향했다.
시간은 대략 1시간 30분 정도 걸리고,
요금이 비싼탓인지, 도착한 시간탓인지 열차내는 한산하다.
[##_1C|4260840083.jpg|width="338" height="600" alt="퀸즈 스퀘어 요코하마"|퀸즈 스퀘어 요코하마_##]캐리어를 끌고 다닐려니 피곤하고, 1-2시간 보관하려고 500엔 내기도 아깝고 해서,
잠시 실내만 구경하다가, 다시 도쿄로~
묶을 호텔은 치산 호텔 시나가와 웨스트
비지니스 급으로, 에코 플렌을 하고 있어서,
숙박 기간동안 침대시트 청소 등을 안해주고, 타월만 교체해 주는대신
1박에 7~8만원 정도로 저렴하다.
2층에는 코인 세탁기도 2대씩 있는데,
세탁 200엔, 건조 300엔 ( 30분식 3번 ) 정도면 가능하다.
세제는 카운터에서 50엔에 판매.
[##_1C|4484553586.jpg|width="600" height="338" alt="치산 호텔 시나가와웨스트 "|치산 호텔 시나가와웨스트 _##][##_1C|9933674234.jpg|width="338" height="600" alt="도쿄 미드타운"|도쿄 미드타운_##]
2007년 새로 개장했다고 해서,
전에 갔을때는 없었던 미드타운에 다녀왔다.
미술관, 갤러리, 쇼핑몰, 공원 등의 복합 공간으로 건물 몇개로 구성되어 있고,
최근에 오픈한 만큼 내부 인테리어가 깔끔한 편이다.
[##_1C|5323612155.jpg|width="600" height="338" alt="도쿄 미드타운 지하"|도쿄 미드타운 지하_##][##_1C|9946057520.jpg|width="600" height="338" alt="히라다 보쿠조"|히라다 보쿠조 - 멘치카스_##]가져간 관광 책자에 있어서, 줄서서 기다렸다가 먹었는데,
입장해서 보니 일본어로 된 메뉴판 밖에 없다.
책자에서 소개했던 멘치카스로 시켰는데, 맛은 깔끔한편.
양도 꽤 많은 편인듯 하다. 1000엔.
[##_1C|5466347446.jpg|width="600" height="338" alt="국립 신 미술관"|국립 신 미술관_##]이곳도 처음 가는 곳이었는데,
내부는 유료 전시회라 패스.
[##_1C|8740928399.jpg|width="338" height="600" alt="모리타워"|모리타워_##][##_1C|4133688536.jpg|width="600" height="338" alt="모리타워 전망대"|모리타워 전망대_##]몇년만에 다시 찾아보는 모리타워 전망대.
전에는 밤에 가서 야경이 멋있었는데,
날씨도 흐리고.. 평범함.
[##_1C|1407703213.jpg|width="600" height="338" alt="신주쿠 거리"|신주쿠 거리_##]시부야 보다는 덜한편이지만,
신주쿠도 역시 사람들로 붐빈다.
오른쪽에 보이는 타임즈 스퀘어 건물에에 HMV 와 도큐핸즈가 있다.
[##_1C|5162159161.jpg|width="400" height="600" alt="캣스트리트"|하라주쿠 근처 캣스트리트 _##]
위치가 애매해서 2번째 날에야 제대로 찾았던, 캣스트리트 월요일이라 그런지 한산하다.
길거리는 깔끔하고 아담한 상점들이 모여있고 메이커도 종종 보인다.
[##_1C|5373873136.jpg|width="600" height="400" alt="런던으로 가는 64번 게이트"|런던으로 가는 64번 게이트_##]
숙소에서 나리타 공항까지 지하철로 2시간 정도 예상되어서,
7시 30분에 출발해야 했다.
지하철 쾌속으로 거의 2시간 가까이 걸린듯.
11월 초순임에도 일본은 아직도 기온이 낮에 15-20도 에 이르러서, 다소 더운 느낌이었다.
JAL 을 이용해서 Stop Over 할 수 있기에 3박 4일을 묵었는데,
아무래도 한국과 너무 비슷한 느낌에 여행의 느낌은 좀 덜한듯 하다.
여행했던 기간에 마쯔리 와 같은 행사가 없던 때여서,
거리산책과 쇼핑 등으로 때우느라 다소 아쉬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