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 7:30 일어나서 씻고 나니, 8:30
지브리 박물관에 AM 10:00 예약이라,
아침밥은 거르기로 했다.
일부러 한국에서 예매까지 해서 왔는데..
예약시간을 놓치면 표가 무효가 되기에,
부지런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_1C|1164812334.jpg|width="340" height="480" alt=""|_##][히카리하우스 앞 공원]
민박집앞 공원에서 한컷 찍어주고..
신오오쿠보 역으로 이동은 했는데,
미타카 역까지 표를 발권하는 방법을 모르겠다..
결국.. 신주꾸역까지 1정류장을 130엔 주고 발권,
신주꾸역에 도착해서 보니, 다행히도
미타카역이 있다.
[##_1C|1278551671.jpg|width="480" height="340" alt=""|_##][미타카 행 전철표]
우선 표를 210엔 주고 발권..
근데.. 미타카를 가는 열차가 많은데 노선은 비슷..
아마 일반,급행,초급행 정도 차이인듯 싶어서..
대략.. Express 라고 된 푯말을 따라.. 탑승..
[##_1C|1268927780.jpg|width="480" height="340" alt=""|_##][미타카 역]
미타카 역에 도착,
지부리 박물관 까지는 셔틀버스를 타거나,
걸어서 갈수 있다는데..
20분 정도 여유가 있어서 걷기로 했다.
[##_1C|1191788385.jpg|width="340" height="480" alt=""|_##][녹차 음료수]
안내표지를 따라서 걷다가..
음료수도 한잔 마시고..
생각보다 멀었다.
[##_1C|1387724977.jpg|width="480" height="340" alt=""|_##][지브리 박물관 입구]
[##_1C|1066140398.jpg|width="480" height="340" alt=""|_##][수위실의 토토로]
10시 정각에 도착하니..
토토로가 정문에서 수위실(?) 을 지키고 있다..
줄을 서서 입장하는데..
"InSide No Photo, OutSide Yes Photo, OK?" 란다..
한글로된 안내문도 제공되고..
애니메이션의 원리나,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업실..
애니메이션 제작과정.. 제작노트.. 스케치
아이들을 위한 고양이버스
기념품점.. 단편 애니메이션 상영관.. 등을
돌면서 대략 2시간이 흘렀다.
[##_1C|1179508216.jpg|width="340" height="480" alt=""|_##][천공의 성 라퓨타에 나오는 거신병]
미야자키하야오의 작품에 관심이 있거나,
아이들을 데리고 온다면,
괜찮은 코스인듯..
예약하는데 든 1000엔이 아깝지는 않은편이었다.
[##_1C|1091608440.jpg|width="340" height="480" alt=""|_##][공중전화]
박물관에서 나와..
공중전화 발견..
미리 구매해둔 선불 카드로 통화..
저 녹색 전화기는 발신음이 안떨어 지기 때문에,
10엔이나 100엔을 넣고.. 발신음이 떨어지면,
선불 번호로 전화를 걸고.. 통화가 끝나면 반환된다.
[##_1C|1324299467.jpg|width="340" height="480" alt=""|_##][삿뽀로 JACK BLACK]
다시 자판기에서, 블랙커피 발견!
120엔인데 맛이 상당히 괜찮다.
미타카 역에 다시 걸어서 도착.
점심시간이 된지라..
근처를 살피는데..
[##_1C|1166471180.jpg|width="340" height="480" alt=""|_##][식권 자판기]
자판기 발견!
잘못 주문을 하지 않기 위해, 그림이 크게 표시된
520엔 짜리표를 뽑아..
배식구에 내니.. 아주머니가 1~2분 만에 쟁반에 담아 주신다.
[##_1C|1121217833.jpg|width="480" height="340" alt=""|_##][점심식사]
튀김가루의 온모밀에, 장어 덮밥이라고 해야하나?
일어는 해석 불가지만.. 대략 맛은 그렇다..
양도 많은편.. 장어는 특유의 비린내가 약간 걸림.
다시.. 미타카에서 신바시까지 이동( 450엔 )
야마노텐센 신바시역에서 50미터 정도 걸어 나오면..
유리까모메 신바시역이 있다.
1일 프리패스 ( 800엔 ) 발권
유리까모메는 차장이 없이..
자동 (대략 5분간격) 으로 운행되는데,
조금 느리긴 했지만..
앞좌석에 앉으면 레일을 보면서
전망을 감상할수 있는게 독특했다.
[##_1C|1350095458.jpg|width="480" height="340" alt=""|_##][레인보우 브릿지]
"U-06 오다이바카이힌코엔"에서 하차
음료수를 마시면서.. 풍경감상 잠시,
걸어서 자유의 여신상 까지 이동..
[##_1C|1379298492.jpg|width="340" height="480" alt=""|_##][ 복제판 자유의여신상 아주머니와 함께 한컷 ][##_1C|1189665832.jpg|width="340" height="480" alt=""|_##][ 후지 TV 본사 건물 ][##_1C|1213936881.jpg|width="480" height="340" alt=""|_##][ 후지TV 건물 6층에서 내려다본 유리카모에]
후지TV 건물 6층까지만 가보고.. 내려옴.. 시끌벅적
[##_1C|1371140056.jpg|width="480" height="340" alt=""|_##][ 오렌지 쥬스 ]
더워서 커피 한잔 마시려다가..
인상이 좋아 보이는 오렌지쥬스 한잔.
너무 해맑은 인상이라 뚜껑 따기 안쓰러움^^
[##_1C|1393593816.jpg|width="480" height="340" alt=""|_##][ 유리까모메가 다니는 철도 ]
"U-07 다이바"역에서 다시 탑승, "U-10 아오미"역으로 이동
우선 역에서 나오자 마자 오른쪽으로 눈에 띄는, 메가웹 건물로 들어가서 구경
도요타 자동차의 쇼룸인데..
자동차에 관심이 있으면 와볼만도 할 듯하다.
전시장안의 이컴라이드 (자동운전되는 자동차) 가 눈에 띈다.
[##_1C|1347983714.jpg|width="480" height="340" alt=""|_##][메가웹 - 도요타 자동차 쇼룸 내부][##_1C|1259064036.jpg|width="480" height="340" alt=""|_##][ 메가웹 1층 - 정비중 모형 ][##_1C|1116268307.jpg|width="480" height="340" alt=""|_##][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동작 구조 설명 ][##_1C|1292416831.jpg|width="480" height="340" alt=""|_##][ 과거에 생산된 자동차들 ][##_1C|1029240339.jpg|width="480" height="340" alt=""|_##][ 라이드 원 ]
메가웹을 나와서, 비너스 포트 쇼핑타운으로 이동
유럽의 거리를 본뜬 쇼핑몰이란다..
[##_1C|1302225689.jpg|width="480" height="340" alt=""|_##][##_1C|1321706157.jpg|width="480" height="340" alt=""|_##][##_1C|1339480506.jpg|width="340" height="480" alt=""|_##][ 비너스 포트 ]
레스토랑이나, 의류 악세사리 류가 많다.
6시가 넘어서서, 나머지 전시관은 관람 불가라서..
마지막으로 온천 근처의 도꼬모 타운 전망대로 가기로 결정..
[##_1C|1070447313.jpg|width="480" height="340" alt=""|_##][ 도꼬모 타운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야경 ]
도꼬모 타운은 20층에 전망대가 무료라고 여행 책자를 보고 찾아 갔는데..
유료로 바뀌었단다, 자판기가 있고..
유리까모메 1일권을 보여주면.. 500엔->400엔으로 할인해준다고
하는데..400엔 주고 보기엔 그다지 야경이 멋있진 않은듯..
사람은 없어서 조용한 편이긴 하다.
잠시 야경을 보면서 쉬다가, 정리하고 온천으로 이동..
도꼬모 텔레콤 건물에서 나와 왼쪽으로 조금만 걸어가니,
오오에도 온천에 도착
[##_1C|1396331620.jpg|width="480" height="340" alt=""|_##][오오에도 온천]
입구에서, 신발갈아 신는 법을 몰라서 잠시 헤메이니
한국어로 된 프린트물을 준다..
신발을 신발장에 넣고..
카운터로 이동.. 미리 구입해놓은 저녁 할인권으로..
계산을 하고, 중앙에서 맘에 드는 유키타를 고르고
탈의실로 이동..
뭔가 어색하게 입었는데 허리벨트(?)가 없어서..
다시 받아옴..
[##_1C|1108690743.jpg|width="480" height="340" alt=""|_##][ 에도 광장 거리 식당 풍경 ]
[##_1C|1178388709.jpg|width="480" height="340" alt=""|_##][ 에도 광장의 독특한 간판 ]
아무래도 온천이라..
제대로 사진을 제대로 찍지 못했지만..
올빼미 여행으로 간다면..
휴식을 취하기에 딱 일꺼 같다.
( 새벽2시를 넘기는 숙박은 요금이 다르다 )
유카타를 입고 물이 흐르는 길을 거니는 야외 족탕
에도 거리에서 사먹는 먹거리, 놀이들..
도심에서 즐기는 노천온탕 등이 있다.
혼자 가서.. 대략 오뎅몇개만 사먹고..
씻고 나왔지만.. 여럿이 가면 좋을듯.
나오니 오후 10시경이다..
민박(히카리하우스)까지는 1시간 거리라..
부지런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_1C|1262780603.jpg|width="480" height="340" alt=""|_##][오후 10시 경의 유리까모메의 빈 역사]
오후 11시경에 히카리하우스에 도착해서..
씻자마자 잠들었다.. 피곤...
[##_1C|1216113276.jpg|width="340" height="480" alt=""|_##][유리까모메의 1일 자유이용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