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2009/11/29 02:45

[##_1C|4305749491.jpg|width="337" height="600" alt="조지 오웰 생가"|조지 오웰 생가_##]포트벨로 마켓으로 가는 도중에 조지 오웰(George Orwell, 1903-1950) 의 생가가 있다.
동물농장을 읽어 본 적은 없지만, 한컷.

[##_1C|6920969133.jpg|width="600" height="337" alt="포트벨로 마켓"|포트벨로 마켓_##]거리를 가득 채운 채로 저렇게 거리가 2km 정도 이어진다.
가운데 노점상도 있고, 건물들 지하에도 상가가 상당히 있어서,
제대로 볼려면 하루도 빠듯 할듯 하다.
일정을 생각해서 부지런히 지나갔다.

[##_1C|2217247446.jpg|width="337" height="600" alt="신발 가계"|신발 가계_##]한국에는 없는 신발들도 종종 눈에 띈다.
가격은 비슷하거나 약간 저렴.

[##_1C|2291469144.jpg|width="600" height="337" alt="각종 고기들이 전시된 정육점."|각종 고기들이 전시된 정육점. _##]

[##_1C|4838316788.jpg|width="337" height="600" alt="1파운드 샵"|1파운드 샵_##]

100엔샵을 생각나게 하는 1파운드 가게.
1파운드가 100 보다는 비싸서 그런지,
제법 쓸만한 상품들이 많은 편이다.
털모자, 아이팟용 케이스 등이 1파운드 이다.
과자나 사탕류. 음료 등은 몇개 묶어서 1파운드 같은 식.

[##_1C|6853869420.jpg|width="600" height="337" alt="멕시칸 음식점 - 난도스"|멕시칸 음식점 - 난도스_##]점심은 멕시칸 식당인 난도스에서 하기로 했다.
사실 들어가기 전에는 멕시칸 음식인지도 체인인지도 몰랐지만,
사람들이 상당히 붐비는 편이었다.

[##_1C|2538928251.jpg|width="600" height="337"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pitta 가 뭔지 몰라서, 시키고 나니 의도와는 다른 음식이 나와버렸다.
오른쪽은 사이드 메뉴로 주문한 Regular Creamy Mash  라는 이름 이었는데, 간단히 말하면 으깬감자 정도.

[##_1C|5600851494.jpg|width="600" height="337" alt="식후 한컷."|식후 한컷._##]내셔널갤러리를 다시 보기 위해서, 버스를 타고 이동해서, 피카딜리 서커스에 도착했다.


[##_1C|5833543973.jpg|width="600" height="337" alt="피카딜리 서커스의 전광판"|피카딜리 서커스의 전광판_##]파카딜리 서커스 역에는 삼성과  LG 전광판이 있는데,
한국에선 흔하디 흔한 전광판이지만 런던에서는 드물기 때문에, 더욱 눈에 띄었다.

[##_1C|6518111372.jpg|width="600" height="337" alt="스포츠 카페"|스포츠 카페_##]길거리를 가던중 스포츠 카페가 눈에 띄어서 들어갔다.
한낮이지만, 경기를 보는 손님들로 가득했다.
사방이 LCD TV로 축구 경기를 중계중이었고,
간단한 맥주들을 하며 보는 모습이 월드컵때의 호프집들을 연상시켰다.

[##_1C|7575141354.jpg|width="337" height="600" alt="횡단보도 스위치"|횡단보도 스위치_##]
어차피 신호를 기다리다가 그냥 건너게 되지만,
그래도 횡단 보도에는 횡단보도 신호기가 세워져 있다.
누른뒤 시간이 지나면 횡단보도 신호가 녹색으로 바뀐다.

다 보지 못한 내셔널갤러리를 둘러본뒤,
숙소로 돌아와 그냥 잠들어 버렸다.

어제의 피로가 쌓였나보다.

자다가 같이 다녀왔던 분들이 클럽을 간다기에 따라 나서기로 했다.

런던에서 가장 큰 규모의 패브릭.
30분은 줄서서야 한다고 했는데, 의외로 10분 정도 줄서서 들어갈수 있었다.
입장료는 10파운드.

[##_1C|9994748117.jpg|width="600" height="337" alt="패브릭 ( Fabric )"|패브릭 ( Fabric )_##]

병맥주는 5파운드 정도다.

[##_1C|5953646323.jpg|width="600" height="337" alt="패브릭 ( Fabric )"|패브릭 ( Fabric )_##]

새벽 2시쯤 되서 나왔는데, 들어갈때보다 줄이 훨씬 길어져 있었다.
민박으로 돌아가니 왜이렇게들 일찍 왔냐는 반응.
사실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아시아 남자는 우리들 뿐이기도 하고,
한국에서도 잘 가지 않던 클럽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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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9 02:45 2009/11/29 02:45
Posted by 게으른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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