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같은 자전거 나라를 통해서 오늘도 가이드 투어를 예정했는데,
오전에는 내셔널갤러리를 오후에는 영국박물관를 방문했다.
비수기인 지라 오늘도 역시 조촐한 분위기이다.
[##_1C|6048259674.jpg|width="424" height="600" alt="내셔널갤러리(National Gallery)"|내셔널갤러리(National Gallery)_##]내셔널갤러리는 트라팔라 광장 뒤편에 위치하고 있는데, 입장료는 무료이다.
갤러리 인지라 내부에서는 사진 촬영이 안되긴 하지만,
대부분의 그림들이 유리도 없이 바로 손이 닫는 위치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이 놀라웠다.
51번 방부터 돌기 시작하면 1250년의 Italy 그림 부터 시작해서 볼 수 있다.
가이드 님의 자세한 설명 덕에 재미 있게 보긴 했지만,
역시 2300여점의 그림을 반나절에 보기에는 다소 벅차다.
차이나 타운의 제이든 가든 딤썸집 ( 작년에 홍콩에 갔을때 들렸던 집의 영국 분점 ) 에서 식사를 하고,
오후에는 영국 박물관이다.
[##_1C|7123023848.jpg|width="600" height="337" alt="영국 박물관"|영국 박물관_##]어려서는 대영박물관이라고 들어왔지만, 영문 이름으로도 British Museum 이고,
영국의 식민지도 아니고 이미 대영제국도 아닌이상 영국박물관 이라 불리우는게 맞다고 한다.
[##_1C|2992234118.jpg|width="600" height="337"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상부의 천장은 개축공사를 맡은 영국의 건축가 Norman Foster 의 작품이라고 하는데,
유리 외벽으로 되어 있어더 독특한, 런던의 시청이나, 거킨 빌딩도 그의 작품이라고 한다.
[##_1C|7957639233.jpg|width="337" height="600" alt="아멘호텝 3세의 두상"|아멘호텝 3세의 두상_##][##_1C|9717140092.jpg|width="600" height="337" alt="아멘호텝 3세 석상의 팔"|아멘호텝 3세 석상의 팔_##]람세스 2세의 석상과 팔인데 얼굴과 팔의 크기 만으로도 그 웅장한 규모를 짐작 할수 있다.
[##_1C|3544131304.jpg|width="600" height="337" alt="로제타스톤"|로제타스톤_##]이집트 상형문자를 해독하는 토대가 되었다는 로제타 스톤.
영국박물관에서 가장 가치 있는 유물이란다.
[##_1C|4141374054.jpg|width="600" height="337" alt="라마수 ( lamassu )"|라마수 ( lamassu )_##]궁전이나 신전 등에 새워졌다는 라마수 ( 수호상 )
마치 건물 장식인듯 세워져 있지만 이것도 유물이다.
[##_1C|7829205074.jpg|width="600" height="337" alt="왕의 사냥 - 벽화"|왕의 사냥 - 벽화_##]왕의 사냥터에서 죽어가는 사자의 모습인데, 상당히 자세하게 조각되어 있다.
[##_1C|8069062709.jpg|width="600" height="337" alt="그리스 파르테논신전 - 엘진 마블"|그리스 파르테논신전 - 엘진 마블_##][##_1C|7393533906.jpg|width="337" height="600" alt="그리스 파르테논 신전"|그리스 파르테논 신전_##]1799년 ~1803년 까지 오토만 제국의 영국대사였던 엘진에 의해서 영국으로 오게 되었다는,
유물들은 그리스 보다도 영국박물관에 더 많은 양이 있어서 상당한 규모의 전시관으로 꾸며져 있다.
[##_1C|1426946336.jpg|width="600" height="337" alt="람세스 3세 석상"|람세스 3세 석상_##]B.C. 1304~1237년 사이 이집트를 통치한 파라오.
왼쪽 가슴의 구멍은 프랑스군이 석상을 옮기기 위해서 낸 구멍이지만 결국 실패하고,
1816년에 이탈리아 엔지니어 지오바니 벨조니 옮겨왔다는.
[##_1C|4761012214.jpg|width="600" height="337" alt="한국관"|_##][##_1C|9018667341.jpg|width="600" height="337" alt="한국관의 서적"|_##]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2000년에 개관했다는 한국관은 중국관이나 일본관에 비해서는 작지만.
한옥이 한쪽에 차지 하고 있어서, 작은 규모에서도 한국의 여러가지 특색있는 유물들을 잘 보여주고 있다.
[##_1C|5331268852.jpg|width="288" height="600" alt="Billy Elliot 홍보물"|Billy Elliot 홍보물_##]저녁에는 투어를 같이 하신 분과, Victoria 역에있는 Billy Elliot 전용관에서 뮤지컬을 봤다.
극장에서 직접 예매해서, 25파운드의 저렴한 가격으로 무대 앞에서 2번째 열의 좌석을 구할수 있었다.
영화가 먼저라는데, 영화를 보지 않고 봤는데도 재미 있게 볼 수 있었다.
http://www.billyelliotthemusical.com/video/
나이가 어린 주인공들의 연기가 상당히 볼만하고 놀라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