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2009/11/28 01:30
[##_1C|9142499010.jpg|width="337" height="600" alt="민박집 방에서 내다본 동네 풍경"|민박집 방에서 내다본 동네 풍경_##]오늘은 버스 가이드 투어를 하는 날이다.
자전거 나라 라는 이름때문에, 자전거를 타고 하는 투어라고 생각했었는데,
자전거가 아니라 가이드와 함께 버스 또는 도보로 이동하는 시티 투어 이다.

약속장소인 트라팔라 광장에 나가보니, 약속 시간보다 조금 일찍이었는데도.
이미 모두가 와 있었다. 오늘은 투어 인원이 3명.
비수기이기도 하고 유난히도 투어 신청인원이 적은 날이었다고 한다.

조촐하게 도보로 투어를 시작.

[##_1C|6728512036.jpg|width="600" height="337" alt="말로 순찰중인 경찰"|말로 순찰중인 경찰_##][##_1C|6393590795.jpg|width="600" height="337" alt="수상관저 입구"|수상관저 입구_##][##_1C|2135108407.jpg|width="600" height="337" alt="영국의 현충일 기념행사 중"|영국의 현충일 기념행사 중_##]각종 전쟁에서 숨진 병사들을 추모하는 현충일 행사를 위해 사람들이 줄서 있다.
[##_1C|1533389084.jpg|width="600" height="337"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왕립 공원이라는 세인트제임스 공원.
각종 동물들이 바로 옆에 가까이 있다.
[##_1C|6481270980.jpg|width="600" height="337" alt="세인트제임스 공원의 펠리칸"|세인트제임스 공원의 펠리칸_##]사진을 찍을줄 아는 펠리칸이다. 의자에 서서 다양한 포즈를 취해준다.
[##_1C|5204417963.jpg|width="600" height="337" alt="세인트제임스 공원의 다람쥐"|세인트제임스 공원의 다람쥐_##]사람들을 무서워 하지 않는다.
 [##_1C|7544702376.jpg|width="600" height="337" alt="그린파크"|그린파크_##][##_1C|4291957057.jpg|width="600" height="337" alt="2층 버스"|2층 버스_##][##_1C|7027668384.jpg|width="600" height="337" alt="2층 버스에서 내다본 풍경"|2층 버스에서 내다본 풍경_##][##_1C|1069461963.jpg|width="600" height="337" alt="로얄 알버트 홀"|로얄 알버트 홀_##]1871년에 완공된 로얄 알버트 홀. 8000여명이 수용 가능한 규모라고 한다.
[##_1C|1914661479.jpg|width="600" height="337" alt="웨스트 민스터 브리지"|웨스트 민스터 브리지_##]빅밴으로 가는 웨스트 민스터 브리지에서 만난, 투신 장면.
위에서는 설득을 하고 아래에서는 구조선이 대기중이다.
이로 인해서 다리가 통제 중이라 도로를 건너서 반대편으로 건너야 했다.
http://www.thisislondon.co.uk/standard/article-23768455-hours-of-threats-then-man-plunged-from-bridge.do
다음날 신문에는 결국은 뛰어 내린 것으로 나왔다.
[##_1C|8385781072.jpg|width="337" height="600" alt="빅벤 ( Big Ben )"|빅벤 ( Big Ben )_##]1859년부터 동작했다는 빅벤.
매15분 마다 한번 울고, 매시 정각에는 시간 만큼 종이 울린다.
[##_1C|8413870845.jpg|width="600" height="337" alt="횡단보도 앞 "|횡단보도 앞 _##]한국과는 차량 통행 방향이 반대라서, 무심결에 왼쪽을 보며 건너게 되는데.
도로에 오른쪽을 보라는 표시가 있어서, 오른쪽을 보도록 돕는다.

런던의 사람들은 횡단보도에서는 신호를 지키지 않는다.
사람들도 신경쓰지 않는듯 하고, 경찰 조차도 신경쓰지 않는듯하다.
차량이 없다면 신호를 기다리지 않고 건너고,
심지어는 건너는 도중에 차량이 진입해도 차량이 멈춰서 다 건너기를 기다려주는,
한국에서는 보기 드문 광경이다.
[##_1C|2787361449.jpg|width="600" height="337" alt="국회의사당 앞 브라이언 호"|국회의사당 앞 브라이언 호_##]2001년부터 24시간 저자리를 지키며 1인 시위를 하고 있다는 브라이언 호 할아버지.
오늘도 역시 의자에 앉아서 자리를 지키고 계신다.

[##_1C|2574115824.jpg|width="600" height="337" alt="현충일 기념 - 한국전 참전 전사자들"|현충일 기념 - 한국전 참전 전사자들_##][##_1C|3080867724.jpg|width="600" height="337" alt="코벤트 가든 광장 - 애플마켓"|코벤트 가든 광장 - 애플마켓_##][##_1C|1704586493.jpg|width="600" height="337" alt="코벤트 가든 공연"|코벤트 가든 공연_##][##_1C|9918877179.jpg|width="600" height="337" alt="런던 타워"|런던 타워_##]런던타워는 볼거리가 많다고 했는데, 입장료가 있다.
시간 날때 들릴려고 했는데 결국 아쉽게도 들어가 보지 못했다.
[##_1C|5746781640.jpg|width="600" height="337" alt="타워브리지"|타워브리지_##]타워브리지 - 아쉽게도 왼쪽 부분이 공사중이다.
[##_1C|2567979877.jpg|width="600" height="337" alt="타워브리지 근처에서 한장"|타워브리지 근처에서 한장_##]저녁에는 투어를 같이 하신 분들과 펍에서 한잔.
그리고 주말에 일정을 같이 하실 분들과 또 펍에서 한잔.
이렇게 피시 앤 칩스를 두번이나 먹었다.
안주 없이 맥주만 주문해서 1층에서 서서 마시는 문화가 특이하기도 했다.
한국의 호프집들과 비교하면 맥주나 안주가 저렴한 편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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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8 01:30 2009/11/28 01:30
Posted by 게으른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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