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2009/11/28 00:06
도쿄에서 12시간의 비행 끝에 현지시각 오후 4시경에 드디어 런던에 도착했다.
유럽인데도 불구하고, 런던 공항의 입국 심사는 꽤나 까탈스로운듯 하다.
JAL 이 도착한곳은 3터미널. 런던의 히드로 공항은 복잡한 공항이라했는데,
우려했던 것보다는 그래도 빠르게 나올수 있었다.

[##_1C|4047312156.jpg|width="600" height="400" alt="런던 히드로 공항"|런던 히드로 공항 _##]
[##_1C|7565383239.jpg|width="600" height="400" alt="런던 히드로 공항"|런던 히드로 공항에서 _##]10일 부터 16일까지 7일간 체류할 예정이라,
교통카드는 일주일간 사용이 가능한, Oyster Weekly Travel Card 를 구입하고 5파운드 Top-Up 했다.
( 민박집은 1존으로 2파운드의 추가 요금이 부가됨 )
25.8파운드 ( Travel Card ) + 3파운드(보증금) +  5파운드 해서 총 33.8 파운드 지출.
[##_1C|9446382851.jpg|width="600" height="400" alt="런던 지하철 ( Bakerloo 라인 )"|런던 지하철 ( Bakerloo 라인 )_##]100년이 넘었다는 Bakerloo 라인 지하철.
민박집은 이란의 남부 끝쪽인 Elephant&Castle 역.

민박집에 짐을 맞기고 나니, 저녁 6시가 넘었다.
그냥 하루를 넘기기에는 아깝기도 해서
간단히 짐을 정리하고 근처를 산책하기로 했는데,
민박집에 여쭤보니 민박집 바로 앞의 12번 버스를 타고 야경을 구경하라고해서,
노선도 모르는데 우선 무작정 버스를 탓다.
[##_1C|2853720235.jpg|width="600" height="400" alt="트라팔가 광장"|트라팔가 광장_##]적당히 타고 가다가 내린곳이 트라팔가 광장.
어딘지도 모르고 적당히 사진을 찍었는데, 나중에 두고 보니 많이 지나가게 되던 곳이다.
당장 내일 버스 투어도 여기서 만나기로 되어 있었다.
[##_1C|4421949575.jpg|width="600" height="400" alt="Charing Cross 역"|Charing Cross 역_##]트라팔가 광장 지하에 있는 Charing Cross 역.
역시 Bakerloo 으로 숙소에서 가깝다.
[##_1C|8364170711.jpg|width="600" height="400" alt="Waterloo 역"|Waterloo 역_##]나중에야 알았지만, 프랑스로 가는 유로스타가 정차한다는 Waterloo 역.
[##_1C|2935590486.jpg|width="400" height="600" alt="건물 외벽을 이용한 광고"|건물 외벽을 이용한 광고_##]11월 14일은 세계 당뇨의 날
[##_1C|3550700973.jpg|width="400" height="600" alt="런던 아이 (London Eye)"|런던 아이 (London Eye)_##]
돌아다니다 보니, 9시 쯤 되었는데 일본에 비해선 쌀쌀한 편이었다.
내일 투어 약속도 있기도 하고, 시차 적응 문제도 있어서 9시쯤 숙소로 들어갔는데,
리셉션 룸에서는 간단히 캔맥주를 마시고 있는 분위기라,
여러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니 12시가 되서야 잠들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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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8 00:06 2009/11/28 00:06
Posted by 게으른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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