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2009/07/02 03:14
2009-07-01 (5일차)

귀국하는 마지막 날이기도 하고,
비행기 시간이 오후 3시 정도로 다소 이른 편이라,
아침부터는 일정을 잡지 않고,
천천히 움직였다.


[##_1C|2578275960.jpg|width="480" height="36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쿄토 역사의 간이 식당_##]우선은 교토 역에 도착해서 쿄토-간사이간 공항 버스 표를 구입하고,
시간을 확인한뒤,
샌드위치로 간단히 식사를 했다.
터미널의 간이 식당인데, 저녁에는 바 역활도 하나보다.
간단한 위스키들이 놓여있다.

[##_1C|9645185736.jpg|width="360" height="48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공항버스 내부_##]쿄토와 간사이 공항의 공항버스이다.
편도 요금은 2500엔으로 다소 비싸지만,
편하긴 하다.

[##_1C|1919127072.jpg|width="480" height="36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공항버스 외부 풍경_##][##_1C|2873188009.jpg|width="480" height="36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공항버스 외부 풍경_##][##_1C|5830587055.jpg|width="480" height="36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공항에 도착해서 마지막 점심식사는, 역시 라멘으로 했다.
아무래도 공항의 식당이라 그런지, 시내에서 먹었을때보다 맛이 많이 부족하다.

사실 오사카 근처를 가자라는 생각을 정하고 3일만에 출발한 여행이라,
행선지도 그날그날 즉흥적으로 가져간 관광 책자만을 의지해서 정하다보니,
많이 돌아다니지 못했기도 했다.

일본의 제2도시쯤 되니까, 부산 정도와 생각을 하고 떠났는데..
나중에 보니 인구가 1700만 정도로 서울보다도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고, 넓다.
급하게 지나쳐서, 나중에 시간을 내서 다시 한번 돌아보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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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2 03:14 2009/07/02 03:14
Posted by 게으른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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