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28 (2일차)
오늘은 교토역에서 지훈이를 만나기로 한 관계로,
오전의 일정은 잡지 않고,
천천히 길을 잃지 않고 교토에 도착하는것을 목표로 하고 움직였다.
어제 헤메이였던, 우메다 역에서
한큐 쿄토선을 타고 쿄토역에 도착하니 12시 정도..
정말 화창하다 못해 찌는 날씨다.
[##_1C|8818708496.jpg|width="319" height="48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지훈_##]
쿄토역이 생각보다 커서 만나는데 좀 걸렸다.
호텔 체크인 까지는 시간이 좀 남고 해서,
우선은 근처 관광지를 1개 돌기로 했다.
목적지는 니조성
입장료는 600엔
[##_1C|7957006710.jpg|width="360" height="48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신발을 신발장에 넣고, 니노마루 ( 목조건물 ) 내부를 걸었는데,
무더위에 비해서 내부는 시원한 편이었지만,
좀 어두워서, 약간은 음산한 느낌도 들었다.
[##_1C|4906551708.jpg|width="480" height="36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_1C|7379927659.jpg|width="480" height="36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
[##_1C|7501560008.jpg|width="480" height="36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_1C|6865675025.jpg|width="480" height="36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_1C|4465247938.jpg|width="480" height="36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그래도 성(城) 이라 넓다.
빠르게 돌았다고 생각했는데도, 1시간 정도가 걸렸다.
오후 3시가 넘어 체크인이 가능해져서, 숙소에 가서 짐을 풀고, 다시 돌아다니기로 했다.
가하라마치역 근처의 유니조 쿄토가 3일동안 묶을 곳이다.
지하철 역에서 걷는 거리가 꽤 되는 편이라 좀 힘들긴 했지만,
나중에 교토를 중심으로 돌아다녀보니, 꽤나 좋은 위치였다.
[##_1C|2087321501.jpg|width="480" height="36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숙소 근처의 고양이들_##]신기하게도 일본의 길냥이 들은 저런식이다.
사람들이 꽤나 많이 지나 다니는 길인데도, 왠지 여유로움이 넘친다.
[##_1C|4258039547.jpg|width="480" height="36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_1C|1707218650.jpg|width="480" height="36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가하라마치 근처는 위와 같이 천장이 다 막혀있다.
오래된 건물들위로 나중에 천장을 씌운듯한다.
갑작스래 비가 잘 내리는 이곳에서는 비가와도 상관없이 쇼핑을 즐길수 있다.
[##_1C|1809839434.jpg|width="360" height="48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젓가락을 판매중인 고양이_##]
[##_1C|4035785635.jpg|width="480" height="36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젓가락, 연필등을 파는 상점앞 고양이 상. ( 부부일려나? )
[##_1C|7381455139.jpg|width="360" height="48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
[##_1C|3590097485.jpg|width="480" height="36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이름 모르는 하천_##][##_1C|6144804446.jpg|width="360" height="48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_1C|1334051275.jpg|width="480" height="36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저녁 식사 - 스시 셋트_##]저녁이 되어서,
우선은 일본이니 스시를 먹기로 했다.
간단해 보이지만, 2000엔
한끼식사에 26000원이라니...
역시 환율이 무섭긴 무섭다.
[##_1C|8445001238.jpg|width="480" height="36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가모가와 강가_##][##_1C|8064250407.jpg|width="480" height="36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가모가와 강가_##][##_1C|8382428432.jpg|width="480" height="36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혼자 노는 백조 ( ㅡㅡ; )_##]
저녁식사 후 에는 강가에서 간단히 맥주 한잔을 하는데,
뒤에선 중고등학생들이 369 게임을 하는거 같다(?)
암튼, 선선한 바람을 쐬며 이렇게 하루를 마쳤다.

